늦었습니다.
Chap. 19-20
이번 장은 간호사인 Nathan의 관점에서 쓴 이야기입니다. Will의 전 여자친구의 결혼식에 다녀온 후 Will은 소변줄을 제때 갈지 못해서 아파합니다. Louisa가 너무 취해서 일부러 Tube를 못 만지게 했다는 Will의 변명을 들었지만, 어이없고 화가 납니다. 그러나, Louisa가 Will에게 해외여행을 가는 걸 승낙받았다는 걸 알고는 그 화가 싹 가셨네요.
이들은 본격적으로 여행을 갈 곳을 찾아봅니다. Louisa는 사지마비 환자의 모임 사이트에서 많은 정보를 받게 됩니다.
Q 1. 어떤 야외 활동에 대한 제안들을 받았나요? 결정한 여행지는 어떤 곳이었나요?
Chap. 21
Will의 자살을 막으려는 Louisa는 여러 면에서 남자친구 Patrick과 소원하게 되어 결국 남자친구 집에서 나오게 됩니다. 이번 장은 Will의 아버지 Steven의 관점에서 쓴 이야기입니다. Steven는 아내 외에 Camilla라는 여성을 사귀고 있습니다.
Q2. 아들 Will의 관계는 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나요?
Chap. 22
Will의 폐렴에 걸려 여행 계획은 수포로 돌아갑니다. Nathan과 Louisa는 서로 Will의 자살 계획을 알고 있다는 것을 터놓게 됩니다. Will의 마음을 변화시키려는 Louisa의 시도는 수포로 돌아갈까요?
Louisa는 이전의 Activity로 가득찬 여행 계획을 휴양으로 변경하여 마지막 노력을 해보고자 합니다.
Chap. 23-24-25
Mauritius에서 멋진 시간을 보낸 후 Louisa는 Will을 설득해보려고 합니다. 그러나 Will은 Louisa의 생각과 달리 너무 확고했습니다.
Q3. 대신 Will은 어떤 부탁을 하게 되는데요. Louisa는 이 부탁에 절망감을 느끼고 Will을 간병하는 일을 관두게 됩니다.이것은 무엇인가요?
Chap. 26 - 27
결국 Louisa는 Will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줍니다.
Q4. Will의 마지막을 위해 Louisa는 어떻게 하나요?
이 소설이 나왔을 때 (영국의 법제도를 몰라서 현재도?) 안락사는 합법적이지 않았네요.
마지막 장에서 Will의 안락사에 참관한 가족들에 대해 검찰에서 조사한 내용이 나오네요.
얼마전 끝난 '키스 먼저 할까요?' 란 드라마에서 한국도 가족 중 스위스에서 안락사를 원할 때 동반을 하면 '자살 방조죄'가 적용이 될 수 있다고 하는군요.
먼저 봤던 영화보다 사람들의 감정에 대해 좀더 친절하고, 안락사라는 상황에 대해 우호적인 시선을 가진 책이네요. 미션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이번 주는 석가탄신일이 있어 좋네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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