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내용이 꽤 무겁네요.
저는 큰 애가 이번에 고3을 올라가는데, 계속 놀 궁리만 해서 잔소리를 해대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동네의 중학교에서 자사고 발표 후 아이가 상심해서 자살을 한 소식을 접하니, 우리가 참 중요한 것을 놓치고 사는구나 라는 생각이 번뜩 드네요.
이 책에서도 아이가 어떤 고민이 있었는지, 그리고 왜 이런 극단적인 행동을 했는지 엄마가 모르고 있었고, 그래서 힘들어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내 자식에 대해서 다 알지도 못하고 다 책임질 수도 없는 현실이네요. 이번 겨울 아들과 사이좋게 지내야 겠습니다.
Chap. 4.
가족들은 Dylan의 장례를 어떤 형식으로 치루었나요? 그날의 분위기와 장례절차는 어떠했나요? 참고로 언론, 희생자 등 많은 제약으로 딜런의 가족들은 장례를 치를 엄두가 나지 않았지만,대학의 장례지도과 마사의 도움으로 딜런의 장례를 치루게 되었습니다. (Chap. 3)
Chap. 5.
Sue는 Dylan을 낳은후 이 아기가 자신에게 슬픔을 가져다 줄거라는 불길한 예감을 느낍니다. 그러나 어떤 계기 이후에 이위기를 넘겼다고 확신하게 됩니다. 어떤 일이 있었나요?
Chap. 6
총격전이라는 극단적인 반사회적인 행동을 한 Dylan을 생각하면 은둔형외톨이라는 이미지가 연상되기 쉽습니다. 그러나, 그 엄마 Sue가 말하기는 그는 친구들을 둔 평범한 아이라고 합니다. 딜런은 3명의 친한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이 아이들은 어떤 아이들인가요?
Chap. 7
살인자의 엄마가 된 Sue는 죽음을 당하거나 부상을 당한 아이들의가족에게 사죄의 편지를 쓰기로 합니다. 남편 Tom과 변호사는이 생각을 반대했지만, Sue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이것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Sue의 편지를 받은 피해자의 가족들의 반응은 어떠했나요?
이 책에서 Sue는 아들 Dylan이평범한 아이이고, 왜 이런 끔찍한 일들을 저질렀는지 상상도 못했고 이유도 몰라 답답해 합니다. 그리고 세상은 엄마가 왜 그런 것도 모르냐고 그녀를 질책합니다. Chap.7에는 아이들이 고민과 상처를 입고 있지만, 부모에게 나누지 못하는 상황들에 대해 조금씩얘기를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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