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한역본으로 교육 단체에서 만나는 분들과 읽었던 책입니다. 읽기 시작하기 쉽지 않은 책입니다. 그런데 읽다 보면.. 폭력 뒤에 드리워진 아이들과 사람의 마음이 궁금해집니다. 그래서 쉽지 않은, 무거운 책이지만 오래 책 읽기 해온 여러분들과 시도해 볼만 할 것 같아서 제안했는데 두 분과만 같이 나눠서 좀은..아쉽기도 합니다. 1기 북클럽 참여하고 있진 않지만.. 혹시 이 글 보는 다른 쑥쑥맘들 계시다면 한역본이든..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이 책의 수익금은 이렇게 쓰인다고 합니다.^^
All author profits from the book will be donated to research and to charitable organizations focusing on mental health issues.
— Washington Post, Best Memoirs of 2016
1. 영화 같이... 엄마의 술회로 책의 도입이 시작합니다. Sue는 전화한 남편으로부터 사건을 듣고 SWAT가 집에 들이 닥치기 전까지 엄마의 머리 속에서 회오리 치던 것들이 현실화되고 맙니다. 직장에서 집에 오는 동안 Sue를 괴롭히던 사물(사람)은 무엇이었나요?
2. 2장의 제목은 어떤 상황에 대한 비유인가요? 부부는 집을 비우라는 지시를 받게 됩니다. 필요한 최소한의 짐을 갖고 나오는데 불현듯 챙기게 되는 것은 무엇이었나요? 취재진에 둘러싸인 집에서 나오는 장면도 작전을 방불케 하네요. 이웃에서 머물 것을 제안하지만, 최종적으로 부부는 누구에게로 향하게 되나요? 이웃의 제안을 거절하고 그들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3. 아들의 사건 이후 Sue의 직업은 바뀝니다. 현재 그녀의 직업은 무엇인가요? 콜럼바인 사건을 보도했던 미디어에 대해 그녀는 어떻게 바라봅니까?
4. 미용실 예약이 되어있던 Sue는 왜 취소하지 않고 가게 되나요? 미용사는 Sue에게 무엇을 요청하나요? 미용사의 방송 인터뷰는 Sue에게 어떻게 되돌아오나요?
5. 큰 사건을 일으킨 아들을 둔 이유로 Sue는 모르는 이들에게 비난도 많이 받지만 위로도 듣습니다. 따스한 사람의 정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더 슬퍼지는 부분입니다. 요원님들 일상에서 모르는 이들에게 이런 위로를 들은 적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MTH#13 Vacation under the volcano 미션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