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은엄마님~~~
좋은 글과 함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무언가 꾸준히 한다는건 정말 넘 힘든거같아요..
리나는 담주 중간고사입니다 ㅎㅎㅎㅎ
참 뜬금없지만
리나의 일주일이 시험공부라...얘기를 안할수 없네요
중학교 2학년 2학기가 어렵긴 어려운가봐요
지금까지 한번도 얘기하지않았던
수학도 어렵고.. 과학도 어렵고..국어도 어렵다면서
전에 못보던 모습을 보이네요
주말에 친구랑.도서관도 가고
교육청에서 진행한 영어토론때문에 2주간 빠진
수업들 선생님한테 가서 물어보기도 하고
열심히 하고 있어요
결과가 좋으면 좋겠지만
이번엔 결과에 상관없이 무조건 칭찬해줘야겠어요~~^^
죄송합니다~
제가 요즘 너무 바빠서 깜박 했습니다~
조은엄마님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월이 어쩜 이리 빨리 흐르는지......
온세상이 울긋불긋 물들기 시작 하듯,
제 머리카락도 히긋히긋 변하기 시작 하는군요.
주변 사람들이 하나 둘 떠나기도 하고,
아픈 사람도 많고.....나이는 속일 수 없네요.
수아는 추석이후로 보컬, 피겨스케이트, 태권도 학원을 그만 다니기로 했습니다.
태권도와 피겨가 조금 아쉽긴 하지만 당분간 공부에 올인 하기로 했습니다,
또하나 아쉬운 보컬 학원 ㅠㅠ
그동안 수업도 제대로 받아 보지 못하고
그만 두게 되었어요.
사실 굉장히 유명한 학원인데....
어수선 하고,.개성이 강해서인지....
주1회씩 한 달에4번 수업인데 2번만 수업을 받았네요.
보컬 샘은 방학 때 보충을 하겠다고 했지만.....
녹음수업 샘이 가장 열심히 신경을 써 주셨지만 메인이 아니라서...
댄스샘은 가장 이해 하기 힘든 분이라 학원을 그만 다니게 된 원인 제공자 입니다.
댄스 수업 첫 날 샘이 바뀌더군요. 그래서 수업을 안하고,
둘쨋 날은 수아가 빠지고, 셋째 날은 둘째날 수업 이어서 뒷부분 조금 배우고 끝났습니다. 여기까지 뭐 참을 수 있죠....넷째 날은 떡볶이를 사 먹었다고 하더군요. 그동안 모은 벌금으로...
첫 날 샘께서 5분 늦을 때 마다 2000원씩 벌금을 내라고 했대요
저희 집에서 학원까지 차 막힐때는 40분~1시간 정도 걸리 거든요. 주말이라....
그날 차가 많이 막히고 늦어 벌금 12000원인데 깍아서 만원을 냈대요.
수아는 한 달 용돈이 5000원인데 친구 생일 선물 사려고 용돈 모은 것을 가지고 갔다고,
덕분에 벌금을 낼 수 있었다고 하더군요. 거기 까지도 기가 막히지만 그럴 수 있지....떡볶이를 먹은 후 야외 수업을 하자고 해서
수아는 밖에서 체력 훈련을 하는 줄 알았는데 ....윈도위 쇼핑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고....그리곤 샘께서 오늘 있었던 일은 엄마, 다른 샘께 얘기하지 말라고....휴~
학원비도 비싸고 시간도 많이 소비되고.... 그냥 공부나 하자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아~~~~넉두리
쓸까 말까 고민하다 적어 봅니다.
아침에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짧은 글이 제 마음을 열어주네요 ^^
다시 워킹맘이 된지 한달이 지나가네요.
정신없이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시스템도, 환경도 전에 일하던 곳이랑 너무 달라서 아직 헤메고 있답니다.
나름 일 잘한다는 말 듣고 살았는데 가끔씩 자괴감에 빠지네요 ㅋㅋ
한달에 이정도면 정말 잘한다고 금방 적응한다고 동료들이 용기를 주시네요
바닥으로 떨어진 자존감을 슬슬 끌어올려야겠네요.
퇴근하고 와서 짬짬이 업무에 대한 메뉴얼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나이들어가니 진짜 기억력이 제일 문제라.... 그때 그때 정리해 놓고 다시 찾아봐야지 안되겠더라구요.
연우는 엄마의 공백이 그리 크게 느껴지지 않은지 그럭 저럭 잘 지내고 있네요.
보온도시락을 좀 비싼것을 샀더니만
밥도 국도 다 따뜻하다고 맛있다고 하네요
화, 목은 학원에서 저녁을 먹는데 나머지 요일에는 도시락을 대치하네요.
아무거나 투덜대지 않고 잘 먹는 딸이 이럴땐 참 기특하네요.
자유학기제로 즐거운 학교생활의 연속이네요
최근에 비누, 방향제, 탈취제. 소이캔들 등등 계속 무언가를 만들어 가져오는데
집에서 잘쓰니 ㅎㅎ 좋네요
작은 보조가방과 파위치도 만들어서 가방도 들고 다니네요 ㅎㅎ
목공예도 하는지 키친타올걸이, 컵걸이도 만들어왔네요 ㅎㅎ
공부는 매일 일정량(제가 최소의 양만 내주는데 진짜 딱 그것만 하네요 ㅋㅋ)만 하고 있네요
나머지 시간은 책보고 동물 돌보고 아주 free 하게 보내고 있네요
그래도 매일 꾸준히 공부는 한다는것에 만족하며 ^^
오늘은 모처럼 쉬는 날이네요.
장도 보고 신발도 하나 사야해서 한번 나가보려구요
내일은 하루종일 교육이 있는데...교육장소가 집에서 멀어서 바쁜 하루가 될듯 합니다.
14기 여러분도 모두 즐거운 한주 보내시길 ~
[13기]★Arthur Adventure 게시글 미션방 2회(12/19~1/29)
[13기][Arthur Adventure 5회 미션방] Arthur's Tooth
[13기]아서어드벤쳐 4회 숙제방
4주 미션&게시글 검사
[13기][Arthur Adventure 4회 미션방] Arthur's Christ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