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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gie&me 네번째 미션~(p138-176)

  • 책사랑
  • |
  • 2017-09-28
13

0.새로 알게된 어휘 10개 ㅎㅎ

10개 안되시려나요??


1.아빠와 함께 엄마가 있는 병원으로 가면서 크리스는 6살때 처음이자 유일하게 갔던 오기의 병문안을 회상합니다.크리스가 오기의 병문안이 행복했다고 기억하는 이유와 병실에서 있었던 에파소드를 간단히 적어볼까요?


2.퇴원준비를 하며 크리스는 엄마의 휠체어를 밀겠다고합니다.이런저런 이야기를 세식구가 하네요.

아빠가 차를 가지러간 사이 하루가 참 길었다는 엄마말에  명왕성의 하루는 153.3시간이라고 엄마도 아냐고 하네요.엄마는 모른다하시는데 둘다  잠시침묵~~

 이 대화 내용이 큰 제목"Pluto"와 연관이 있을까요?


3.집에 돌아온  세식구는 참으로 가족같은 가족의 느낌입니다.왠지 크리스를 위해 부부가 다시 합칠것 같지않으셨나요? ㅎㅎ

이혼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해요~


저는 이책을 읽으면서 아이를 위해서라도 이혼하지않고 사는 한국정서가 참 고맙단 생각들더라구요~


4.크리스는 이제 다음날 있을  수학테스트 문제를 풀어야하는데 잘 안되네요.아빠에게 물어보지만 아빠도 신통치않고 엄마는 쉬어야하니 아빠가 안된다하며 친구나 오기에게 물어보는 게 어떻겠냐고 하자 오기는 스스로 풀어보겠다고합니다.

크리스는 수학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나요?


5.크리스는 명왕성이 9번째 태양계행성퇴출되었다는 비아의 말에 엄마 아빠한테 사실인지 확인하고는 왕방울 눈물 흘리며 흐느끼던 오기를 회상합니다.

오기가 우는 이유를 비아도,엄마도,  아빠도 모르시네요.오기엄마가 크리스에게 묻자 크리스는 명왕성 때문이라고 하네요.명왕성 퇴출사실에 오기가 운이유가 어떤의미라고 생각되시는지요?


6.오기가 크리스에게 전화를 했네요~~엄마 괜찮냐고.통화중에 오기엄마 이사벨과도 통화를 하는데 자기때문에 엄마가 죽을뻔했다고 말하네요.

아빠도 아니라고 하는데 크리스는 자꾸만 자기때문이란 생각이 드나봐요?

여러분도 실제 이유는 아니지만 나때문에 뭔가 잘못된거 같다고 생각한 있으신가요?


저는 최근에 작은아이가 대학진로를 일본으로 가고싶다고하는데 허걱했어요.

돈없어서 못보내는데 혹 부모가 돈벌이 시원찮아서 아이가 펼칠 꿈을 발목잡히게하는건 아닌가 싶더라구요. 


7.존과의 우정을 위해? 엘리아의 새밴드 영입도 거절하면서 크리스는 평안한 밤을 마무리하네요~~

이번에 읽은 부분의 전체적인 소감을 이야기해볼까요?


8.앗,미션 많아서 빼먹을뻔 했네요.

젤 중요한 "우정"요~~

오기엄마는 우정은 때로는 또다른 수고가 필요하다고 했죠.

오기는 우정은 어렵다고도 했고요.


여러분은 우정을 어떻게 정의하고 싶으신가요?


읽으면 읽을수록 새로운 멋진 문장들이 튀어나오고,사람들의 이쁜 마음과 개성들이 읽어져 미션이 좀 많아졌네요ㅎㅎ

사실은 한 50개쯤 미션 내고 싶지만 참을게요~~

농담이고요~팔라시오의 책은 사춘기 아이들의 이면저면을 꼼꼼히 들려주네요.

때로는 적나라하게 현실적이고,세심한 감정까지 잘 건드려주고,그네들을 케어하는 어른들도 적재적소에 딱맞게 캐릭터화 해주고,어른,아이 함게 사는 세상임도 알려주고~

등등 너무나 할이야기들이 많네요~


앗 하나더 빼먹은 미션들 ㅋ~


1)크리스의 마음을 보듬어주는 아빠,엄마의 마음에서 기억나는 에피소드 있음 들려주시고,


2)"줄리안 챕터"가 아이의 내재문제가 외부로 표출된거라면

"Pluto"는 외부요인이(부모 이혼) 아이의 내재갈등을 만들지않았나..갠적으로 생각되어요..

제목이 "Pluto"인 이유가 무어라 생각되시나요?미션2와 겹칠까요??


저는 크리스를 중심에 놓고 길었던 하루가 명왕성에 비유되었다 생각되는데

크리스가  명왕성 태양계 퇴출로 오기가 울었다는걸 상기해서 좀 헷갈려요.

길었던 하루의 연장선상에 오기의 명왕성이 들어온건지?아닌지?

친구들과도 멀어지고, 크리스가 이사오면서  좀 소원하게 된 오기를 아주 작기도하고 태양계 행성궤도를 벗어났다 들어왔다 하는 명왕성에 비유한건지?

전체 책제목 "auggie&me"여서 오기를 중심으로 한건지말이죠..



제가 헛다리 짚어 미션내었더라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고

모두모두 즐건 추석 보내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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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은혜
  • |
  • 2017-10-16 15:17
답댓글

으악~~

넘 쉬었나봐요..

흐름을 완전 놓쳤어요~ㅠ


천천히 따라가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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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7-10-16 16:53
쉬면 밀리게 되어서 맥이 끊어질때가 있는데
걍 궁디 디밀고 걸터앉으면 다시 고고씽~되어요~
화이팅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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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gnes12
  • |
  • 2017-10-12 15:41
답댓글

1. 병원이 시내에 위치하고 있어 가는 길에 장난감도 사고 크리스가 좋아하는 레스토랑에서 점심도 먹던것이 참 좋았었죠.

병실에 들어서서는 얼굴에 문제를 갖고 있는 다른 아이들을 보게 되는데 아이들의 심각한 상태를 보고 놀란 크리스는 점심먹은 것을 토하고 울었네요


2. 잘은 모르겠는데 이런 저런 일들로 길었던 하루를 떠올리니 명왕성의 하루가 생각난것 같아요


3. 저는..최악의 결혼이라면, 해결의 실마리가 없다면 이혼이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억지로 결혼 생활을 이어가는 것이 모두에게 답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4.auggie의 도움으로 해결을 했네요 pdf로 보내준 자료를 인쇄하고 자세한 설명을 듣네요


5. Auggie는 행성 중 가장 작은 별인 명왕성을 보며 자신을 떠올린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 별에  마치 자신의 일부가 사라진 것처럼 느껴 운건 아닌지..


6. 생각비우는 연습을 열심히 하지만 내가 조심할걸, 이렇게 할걸 그랬지 하는 생각 가끔씩 들죠. 특히 올초 큰아이 사춘기를 지켜 보면서는 제 양육방식을 깊이 반성하게 됐는데..

실제로 제가 바뀌니 아이들도 바뀌긴 하더라구요^^;;;;


7. 조각조각의 이야기들이 참 따뜻하면서 이런저런 생각들을 하게 해서 좋았습니다. 참 매력있는것 같아요


-(1) 기억나는 대사를 적어보고 싶네요

;when something scary like this happens, it acts like a wake-up call.It makes us reassess what's important in life. 


-(2) 어렵네요 ㅎㅎ


미션덕분에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게 되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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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7-10-13 17:50


7번 완존동감요~~♡♡
저도 조각조각의 이야기들이 참 따뜻하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해준다고 생각했거든요~~
많은 분량의 미션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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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chfun
  • |
  • 2017-10-11 18:17
답댓글
오랫만이에요~
엄청난 미션들이네요^^

1.엄마랑 좋아하는 식당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장난감 쇼핑도해서.
  병실에서 옆 침대의 얼굴에 문제가 큰 친구를 보고 쇼크를 받고 토하고 결국 울면서 나오게 됩니다.

2.미션을 보니 관계가 있다는 생각이 확 드네요. 모두에게 정말 긴긴 하루였지요. 특히 크리스에게는.

3.이혼이 아이에게는 이런식으로 영향을 미치는지 조금 알게 되었어요. 크리스 엄마 아빠에게 서로의 문제보다 는 서로가 같이 있음이 더욱 중요한 사람이라면 다시 합칠듯해요. 하지만 한번 헤어진만큼 기대만큼 쉽지는 않을듯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여자쪽이 많이 참고 그동안 살아와서 이혼율이 그나마 낮은 경우라고 봐요. 결혼제도, 결혼과 이혼에 대한 인식등등 잘 정리되어야 할것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행복한 이혼은 없지만 불행한 결혼생활보다 훨씬 덜 불행하다면 차악을 택하겠지요. 
사람관계가 제일 어려워요. 엄마 아빠가 처음 세상인 아이들에게는 정말 끔찍하겠지요...

4. 혼자 낑낑거리다 엄마의 입원을 안 오기에게 facechat이 와서 이런저런 얘기중에 결국은 오기의 도움을 받고 해결합니다.

5.  이건 전~혀 감도 안와요. 자신이 믿었던 세상이 흔들려서??

6.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내가 완벽한 사람이 아닌데 어떻게 다 잘 할수 있겠어요. 끔찍하게 아쉽겠지만 모두가 무리하지 않는 한에서 최선이라 생각해요. 아이한테도 무리해서 최선을 다하면 feed back을 점점 더 원하게 될것같아서 '내가 너희를 택한게 아닌 것처럼 너희도 엄마를 택할순 없어. 그냥 인정하고 살아,' 뭐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대하네요 ㅎㅎ

7. 큰 감정의 기복이 느껴지는 챕터는 아니었지만 마음에 오래 남을것 같아요. 병원에서 크리스가 방글라데시 아이에게 선물을 주고 싶다고 하는데서 아이들은 항상 예상을 깨는구나 생각했어요. 그래서 내 잣대로 정해 버리면 안된다고 다시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란 희한하게 잔인한 면도 있지만 상상밖으로 착하기도 하구나,, 해서요.

 1) 어느 시점에서 사고가 났냐는 크리스의 물음에 답하지 않았던 엄마.
   잘 다독여준 말들도 좋았지만 엄마의 방에서 잠든 아빠의 모습이 좋았어요.
 2) 믿었던 것들이 틀어지면 배신과 혼란등을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 이혼이 크리스에게 내재적으로 크나큰 영향을 준것 같아요. 크리스의 부모가 이혼을 해서 내적 갈등이 증폭됐겠지만 살면서 누구나 흔들리는 경험들을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하게돼요. 사춘기때는 격하게 겪기때문에 그것을 어떻게 정리하고 치유하는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우리 모두 태양이던 지구던 pluto도 될수 있는것 같아요. 여기서 pluto는 크리스라고 생각돼요.

작가가 글을 단순하면서 많은 미사여구 없이 잘 쓰는것 같아요. 
미션을 하면서 더욱 많이 생각하게 됐어요. 미션클리어에 급급해 마구 읽어갔지만 숙제하면서 되짚어보니 좋았습니다.,
미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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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7-10-12 09:11


5번~'믿었던 세상이 흔들려서'~도 공감되어요~
문득~번역본을 한번 보면 복선 투명해지려나 싶은 생각도 들구요 ㅎ

7번~항상 예상을 깨는 이아들~~
키우면서 어려운점이기도 하지만 그런점이 발전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으니 저에겐 희망이더라구요~

미션수행하시느라 정말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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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gnes12
  • |
  • 2017-10-12 15:43
공감됩니다. 아주 많이 어렵지는 않게 읽는데 메세지가 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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