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이 올라오지 않는 걸 봐선....
다들 어려우시죠~~~~~~~~~~~~~~(저만 그런게 아닌거죠^ ^;;;;)
술술 읽히다가도 물리법칙만 나오면 머리속이 하애지는 이 기분...
답답함에 누군가의 친절한 설명이 그리워집니다.
근데 제 주변에 설명해주실분이 없다는...
3장 미션 들어가보겟습니다.
미션1) 19세기 말부터 20세기로 넘어가는 시기에 고전 물리학은 두번의 지각변동을 겪는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그 주인공들은 무엇인가요?
미션2) 물체에 열을 가하면 물질을 구성하는 원자는 빛을 낸다고 하는데요
그 원리를 설명해주세요.
미션3) 흑체복사란 무엇인가요?
미션4) 레일리 진스의 공식과 빈의 공식을 설명해볼까요
미션5) 플랑크의 에너지 양자가설의 기본 개념에 대한 설명 부탁드려요
플랑크의 일생이 나오는 부분은 참...재밌네요 ㅠㅠ
진정한 과학자란 생각이 듭니다.
몇번을 읽어도 아직 이해는 그자리 그대로인데요. 그래도 생소했던
과학자와 그들의 삶 그들이 발견한 법칙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는
참 좋은 것 같아요. 자꾸 접하다보면 언젠가 득도하는 날이 올지도 ㅎㅎㅎ
자....다들 힘내시구요
우리 할 수 있는 미션만이라도 해보게요~~~~~~~~~~~~~
가보지 않은 길보다 가본길이

관련있는 글 같진 않지만...한걸음이라도 뗀 길이 가만히 있는 것 보다 낫다는 생각에
올려봅니다^ ^
노란 숲속에 난 두 갈래 길
아쉽게도 한 사람 나그네
두 길 갈 수 없어 길 하나
멀리 덤불로 굽어드는 데까지
오래도록 바라보았다.
그리곤 딴 길을 택했다. 똑같이 곱고
풀 우거지고 덜 닳아 보여
그 길이 더 마음을 끌었던 것일까.
하기야 두 길 다 지나간 이들 많아
엇비슷하게 닳은 길이었건만.
그런데 그 아침 두 길은 똑같이
아직 발길에 밟히지 않은 낙엽에 묻혀 있어
아, 나는 첫째 길을 후일로 기약해 두었네!
하지만 길은 길로 이어지는 법이라
되돌아올 수 없음 알고 있었다.
먼 먼 훗날 어디선가 나는
한숨 지으며 이렇게 말하려나
어느 숲에서 두 갈래 길 만나, 나는...
덜 다닌 길을 갔었노라고
그래서 내 인생 온통 달라졌노라고.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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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가을학기 1주 미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