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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대문엽니다~

  • 수상한삼형제
  • |
  • 2017-08-22
10

8월의 넷째주 시작합니다.

다들 개학들 하셨죠?^^

중딩이는 지난주에 개학했고 고딩 큰 아이가 오늘부터 개학이라 어제 기숙사에 들어갔네요.

초딩 막둥이는 아직 방학중이라 그 아이와 뒹굴하고 있답니다.

아~~ 한아이가 가니 집안이 좀 조용합니다.

중딩이는 이번주부터 다시 영재 학급 수업이라 다시 바쁘게 생겼습니다.

학교도 이거저거 준비물도 많아지고요~

계속 비가오니 빨래가 안말라 걱정입니다. 저도 건조기 사고파요~~~


그나저나 2학기 시작이니 다들 새로운 각오라던가, 다짐이라던가 뭐 그런게 있을듯 한데요~^^;;

일욜 기숙사 들어가는날 아침부터 두아이 앉혀놓고 신랑의 일장연설~~

뭐 결국 수학 공부좀 해라  뭐 그런 내용이었답니다. 

해서 중딩이 어제 수학 문제좀 풀고 질문도 하고 뭐 그러긴 하던데..

오늘 아빠 장례식장가고 없으니 도루묵...ㅜ.ㅜ

이제 정말 정신좀 차려야 할텐데요....

중3이라면 지금은 진로를 정해야 할 떄이지요.

아직 어린 아이들 진로 정하려면 참....

고1 큰 아이 개학하고 나니 방학동안 두명이 전학 갔다네요.한학기 지나는 동안 총 4명이 학교를 떠났답니다. 그만큼 아직은 어린 아이와 부모 모두 진로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들 공부도 물론 열심히 해야겠지만, 어서어서 진로 생각해서 맞춤형(?) 공부를 했으면 하네요.

다들 2학기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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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마미
  • |
  • 2017-08-23 13:16
답댓글

수삼님 대문 열어줘서 감사합니다.

참 오랜만에 소식 전해요~
친정 어머니께서 혼자 되시고 많이 힘들어 하셔서
저희집에  머물면서 여행도 가고, 백내장 수술등 자잘한 병 때문에 입원, 퇴원 반복 하다보니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아요~~

수아는 어제 댄스, 보컬 학원에 등록 했습니다.
깜짝 선물이었죠. 수아와 의논 한마디 없이...주1회 보컬, 주1회 댄스
1학년 때 자유를 즐겨야 할 것 같아서.....
사실 저희 부부는 수아랑 노래방을 간적이 없답니다. 수아는 친구들과 2번 정도 다녀 왔을까?
상담 하시는 분이 울부부 같은 사람은 처음 본다고 하시더군요. 암튼 수아가 또 다른 세상에 노크를.....

빨래~~
저도 어제는 건조기 생각이 나더군요.
그러나 아쉬운대로 에어컨 제습 틀고 선풍기로 말리고 있어요. 나름 괜찮아요.

창 밖에 비는 내리고....
따뜻한 커피 한 잔 해야 겠어요~
전 개인적으로 비오는 날을 좋아 합니다.^^

9월도 바쁘게 지나 가겠죠....
4살 딸 아이가  해맑게 웃네요~
하루종일 웃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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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8-24 16:46
아이에게 깜짝 선물을~~^^수아는 행복한 2학기를 보내겠군요~
저도 아이들과 노래방 간적 없어요. 울 신랑과 연애할떄도 노래방 간적 없구요~ㅋㅋ
애들끼리 시험끝나면 가고 그러더라구요.
4살박이 동생이 마냥 이뿐짓 할떄네요~아이를 바라보고 계실 수아마미님의 얼굴이 그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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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8-22 21:14
답댓글

수삼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가 자주오니 진짜 빨래가 문제네요. 깨끗하게 빨았는데 바짝 못말리면 이상한 냄새가 나기도 하고...

그나마 제습기를 작은방에 넣어두고 빨래 말리니 바짝 마르긴하네요.

어제까지는 이대로 여름이 끝났나 싶었는데 오늘은 살짝 덥네요.

건조기 저도 사고 싶은데....

가결이 너무 사악하고.... 세탁기 만한것이 또 집에 생길것을 생각하니 아직 엄두 못내고 있는데

지역카페엔 연일 건조기에대한 찬양글이 ㅋㅋ


고등학교도 적응에 실패하면 전학을 가더라구요. 기숙학교에 잘 적응해서 다니는것도 쉽지않은 일일듯 해요.


연우는 개학해서 아침에 일어나느것만 좀 힘들지 학교는 즐겁게 다니고 있어요.

2학기는 시험도 없고 하니 마음이 가벼운가봐요. 자유학기라서 재미난 수업들을 많이 하더라구요.

몇가지는 어쩔수없이 선택한것이라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다고 하네요.

안어울리게 퀼트와 향초만들기도 하구요.


저도 이번주에 교육을 받고 있어요.

간만에 9시-6시 교육을 받으니 진짜 피곤하네요.

연우를 생각하니 학교 수업받고 학원갔다오는날이 매일 이렇게 힘들겠구나 싶어서...

2학기에는 아직 어떤 특별한 계획이나 목표가 없네요.


요새는 그냥 하고싶은거하게 내버려두고싶기도 하네요.

딱히 공부를 아주 잘하는것도 아닌것 같고, 공부욕심이 있는 애도 아닌것 같아서...

마냥 해맑기만해서 좀 걱정이지만

학교생활 즐겁게 하고

학생으로서의 스스로의 의무 정도는 지키면서 살고있으니 ㅎㅎ

이정도면 된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ㅎㅎ


14기 북클럽 모두 행복한 9월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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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8-22 21:34
저는 베란다에 널고 제습기 트는것으로 효과를 많이 보고 있어요.
에어컨 살때 딸려온 제습기가 제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연우네는 자유학기제라 마음에 여유가 있으실것 같아요.
저도 자유학기제때 참 좋더라구요.
시간때우기식 활동도 있지만 시험부담없이 학교생활을 한다는거 참 좋은 경험인듯해요.
수행평가 많아서 에밀리는 이 시기에 독서습관도 잡히고 글쓰기 능력도 향상돼고 그랬네요.
물론 연우는 지금도 잘하지만요.
즐거운 자유학기제가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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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8-23 10:01
음~제습기도 고려해봐야 겠네여~^^
학생으로서의 의무!정답입니다!!!
중딩이네반에 한녀석이 유급이 60일이라며 59일만 빠지겠다고 안나오고 있답니다. 나참..
저더러 왜 부모가 가만있냐 하던데..오죽하면..ㅜ.ㅜ
지는 뭐 내말 듣나...암튼 학교빠지고 PC방에서 사느라 담배도 피고 돈없어 삥도 뜯고하다 경찰서 갔다는데..에효..중2라서 그런가보다 하기엔..
요즘 얘네반 분위기 안좋다며 보람교사가 수업중에도 들어와 있다하네요. 대체...
2학년 2학기라 이젠 정말 맘잡고 공부하나보다 했더니만..

워리어스~~전에 큰 아이한테 유명한 책이라 읽으라 했더니만 (둘쨴 뭘 줘도 안읽으니)취향 아니라고 휙~ 근데 글쓰기 카페 뭐 이런거 여러게 가입한거 보니깐 성인들도 많고 글 이어서 쓰기 뭐 이런식도 있던데 내용도 별로고..전 안했음싶은데 뭐 통제도 안되고... 아마 그런데서 엮였지 싶은데..둘쨰는 얼마전 해킹 당해서 성소수자카페에 한꺼번에 후루룩 가입이 되어 있더라구요~ 이거저거 들쑤시지 말고 정리좀 하라 했는데..애들이 깊이 생각 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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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마미
  • |
  • 2017-08-23 13:44
연우처럼 해맑은 수아도 있어요.
학교 생활을 너무 즐겁게 보내고 있지요.
욕심은 많은데......
학교 봉사활동, 과목별 조장등 뭐든지 하고 싶어 하는데 가위 바위 보에서 늘 진다고 투덜거립니다.

수아네는 1학년 내내 자유학기제라 시험은 안보지만 수행평가가 많아 넘 바쁘더군요.
9월엔 수련회까지 있어 반분위기가 축제 분위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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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8-22 11:26
답댓글

수삼님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고생이 많으세요.

아이들 교육 문제를 남편분이 적극적으로 함께 해 주시니 참 든든 하시겠습니다.

저희는 방해안하는 것만도 고마운 실정.ㅎ


에밀리 개학하고 새로 모둠 뽑기 했는데 에밀리 짝사랑하는 두 친구가 같은 모둠이 되어

에밀리의 2학기 생활이 더 재미있어 질 듯합니다.

요즘 학업을 많이 소홀하게 하고 있어서 아침에 문법 조금씩 하자고 꼬시고 있습니다.

낼부터는 아침독서반 시작해서 일찍 학교로 내뺄가능성이 많구요.


대입의 변화 상 수학의 중요성이 더 강조될 듯 하여 수학공부에 힘써야 할 것 같다고 이야기는 했습니다.

수학이 좀 안정적이면 좋을텐데 아쉬움이 많아요.


이렇게 2학기 또 후루룩 가버릴 것 같습니다.


14기 친구들 모두 2학기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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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8-22 20:43
아침에 공부할 생각을~~아침형 인간이시군요~ㅎㅎ
중딩이 아니나 다를까 오늘 영재학급 끝나고 오질 않는군요..중간에 비는 시간에 집에 와서 간식도 먹고 가면 좋을텐데..어디가 있을지 뻔하긴 합니다..ㅜ.ㅜ 이녀석과 또 씨름하며 2학기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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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8-22 21:17
에밀리가 2학기 시작이 좋으네요~
아침 독서반이 연우학교에도 있는데 1학기에는 신청을 못했는데 2학기에 새로 받아주는지 모르겠네요.
연우도 아침에 학교를 유독 일찍 가려하는데 알고보니 학교에 있는 복도 데이룸에 컴퓨터를 쓰려고 일찍가는거였더라구요. 워리어스관련 카페활동을 너무 몰입해서 하길래 못하게 했더니만.... 스마트폰도 없으니 학교가서 했더라구요 ㅜㅜ
에밀리는 스스로 수학을 잘 다지고 있으니 곧 쌓여진 노력의 결실이 보일거여요.
2학기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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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마미
  • |
  • 2017-08-23 13:57
아침에 공부를 대단해요~~~

수아는 수학이 너무 좋다고 하는데...좋아만 해요~^^
엄마 생각에는 좀 깊숙히 파고 들어 공부를 했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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