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방학 했지요?
채 한 달이 안 되는 짧은 시간이지만 더운 날씨에 세끼 챙기면서
예쁜 아이들과 건강하게 잘~지내시길 응원합니다.
미션이 며칠 늦어서 죄송합니다.
3부 미션 나갑니다.
1. 파인만이 브라질에 갔을 때 그 곳 학생들을 보고 ‘브라질의 물리학 교과서에는 실험은 전혀 없고 죄다 암기용 지식만 가득했다’고 개탄했는데 우리나라 현실도 크게 다르지 않지요.
저는 반복되는 대학교 실험실 폭발 뉴스를 볼 때마다 이런 사고의 원인 중에는 분명 초,중,고때 과학실험의 경험이 거의 없었던 것도 한 몫을 할 거라고 생각 하는데요 이런 현실에 그래도 아이를 이공계의 뇌를 키우기 위해 부모가 할 수 있는 건 어떤 것이 있을까요?
2.중국의 청년과학단체 ‘과학 다람쥐 클럽’ 회원들이 쓴 책 '터무니없는 질문에도 진지한 답변이 있다' 책에는 여러 가지 과학 현상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데 책에 소개된 실험 중 흥미로웠던 것을 얘기해 주세요.
저는 이 부분을 읽으면서 ‘위험한 과학책’이 생각 났어요.
3.스티븐 호킹과 뉴튼을 예로 들면서 물리학자의 논리와 신념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데 저자는 물리학의 두 가지 논리를 어떻게 정의했나요?
4. 환생가설을 읽으면서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지역 고정원리’, ‘특징 계승 원리’...에 따르면 전 다음 생(生)도 대한민국, 지금 이곳에서 태어날 확률이 높네요. 11기 북클럽을 기억할지도^^
5. 자연스런 죽음, 복스런 죽음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제가 지난 금요일 문상을 다녀왔는데 그 분 연세가 이 책에서 말하는 생명주기의 최저점인 84세라서 가슴이 쿵! 했어요. 물론 책에서는 뒷이야기가 있지만요.
6. 과학의 목표는 무엇이라고 하나요?
7. 주류과학을 세속을 초월한 고수, 성스럽게 빛나는 서양의 목사,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소녀가 아닌 건실한 중년 남자라고 말했는데 저는 이 부분에서 저자가 ‘인문계 사람들’ 같은 비유를 했다고 생각했어요. 주류과학이 중년 남자라는 표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8. 책 제목처럼 ‘이공계의 뇌로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저자의 주장이든, 개인적 생각이든 자유롭게 얘기해 주세요.
이렇게 또 한권의 책을 읽었네요.
모두 수고하셨어요! 책 추천해 주신 책사랑님 고맙습니다.
미션을 보면 제가 이공계 사람인지, 인문계 사람인지 딱 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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