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제 대문지기 차례였어요.
쪽지를 확인하고 알았습니다. ..
도통 쑥에 들어오지 못하고 지내다 보니 14기 북클럽도 오랜만이예요..
중1 크리스는 기말고사를 본다고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만.
범위도 넓고 과목도 많고 틈틈히 수행평가도 해야하고.
세상 공부 혼자 다하는 것 처럼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시험후에는 받아보지 못한 점수를 받게 되어서 멘붕이 오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는데 본인이 충격 먹겠지요..
성적에도 안들어 간다고 하니 자기 힘으로 중학교 시험이란 이런거다 하고 준비 해보라고 내버려 둡니다..... 공부 하기도 바쁜데 그 와중에 아이가 크려고 하는지 잠이 엄청 늘었어요.
학교 다녀오면 어느새 자고 있어요. 한시간 정도 자게 둡니다. 자고 일어나서 더 열심히 할것을 기대하고요.....ㅎㅎ
주말에 비가 조금 오긴 했지만 여전히 덥네요.
이번 여름도 많이 덥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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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숙제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