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연우님~ 어머님은 어떠신지... 건강하게 퇴원하시길 함께 기도할께요~ 보물연우님도 힘내세요!
제가 요새 정신이 없나봐요. 쑥에도 잘 못 들어오고.
바쁜가? 싶어 생각해봐도 그리 바쁘지는 않은 것 같고.
아마 체력이 떨어져서 그런 건지, 아마 봄을 타는 것인지...^^
4월 말에 중간고사 끝내고 5월 첫주는 봄방학.
개학하고 이틀 공부하고는 체험학습 3일 다녀왔네요.
이틀은 청소년 수련관으로 1박2일 체험. 하루는 서울 탐방 체험.
동대문 DDP 다녀오고, 대학로에서 연극 관람을 했데요.
서울 살 때는 대학로도 많이 다녔었는데 아이가 어렸을 때라 그런지
기억을 못 하더라구요. ^^
중간고사 때, 수학만 열심히 해서 나머지 과목은 다 놓쳤어요.
어이없는 실수라고 하기에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제 속이 뒤집어질 뻔~^^
본인도 면목이 없었는지, 봄방학때 공부 조금 하더라구요.
매일 혼자서 꾸준히 하는 것에 의의를 두기에는 벌써 2학년 1학기가 반이나 지나갔네요.
독도 사랑 관련해서 토론대회가 있나봐요.
그거 준비한다고 토요일에도 학교가서 선생님과 아이들과 공부하고 왔어요.
저는 요새 도서관에서 야간 문화강좌가 있어서 배우러 다닙니다.
지난 주부터 시작했어요, "데생과 조소" ^^
그림 공부는 처음이라 기대가 됩니다.
아들 녀석이 끝나는 시간에 맞춰 엄마를 데리러 오는데
함께 밤길을 걸어가는 기분이 참 좋더라구요.
월요일 오전에는 수원 공방거리 근처에서 수채화 그려보는 수업이 있어서
잠깐 배우고 와요. 매주 하나씩 그려보고 있어요. 나중에 한번 보여드릴께요~ㅎㅎ
날씨가 변덕스럽네요. 바람이 아직 차고 일교차도 생각보다 심하고.
건강 잘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