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어버이 날이네요~~
이번 황금연휴, 다들 잘들 보내셨나요?
시험은 다들 잘 치루었나요?
열심히 한만큼 좋은 결과 나오길 바래봅니다~
초반엔 날씨 좋다가 어제부터 미세먼지에, 강풍에 넘 안좋네요..
강아지 산책도 못갔어요. 넘 바람불어서 애들이 눈을 못뜨더라구요..
연휴에 여러 일들이 있었어요..
우선은 큰 아이가 한달여만에 집에 돌아왔습니다.
너무 간만이라 어색어색~~^^;;
예전 살던 동네도 놀러가고 극장도 가고 하루종일 티비보고 뒹굴거리는 중입니다.
화욜 선거날에 들어갈 예정이네요.
둘째 녀석은 형따라 뒹굴..아주 얄미워 죽겠네요..중간고사는 떡치고선..
밑에 둘은 내일 학교에 갑니다. 샌드위치라 쉬면 좋을텐데..그러면 투표율이 떨어진다나 뭐라나..^^
다들 투표하셨나요? 전 아직..사전 투표 할 걸 그랬네요.
막둥인 어린이 날이라고 레고 대여점 월 회원을 등록해주고 그거 만드는거 도와주느라 제가 아주 뽕빠집니다..ㅜ.ㅜ부품 찾아주랴 다시 분해해 주랴..
그나저나 막둥이반 친구가 5월1일에 집근처 차도를 자전거타고 건너다 우회전하는 버스에 깔려서 대수술을 받았으나 결국엔..너무 맘이 안좋았어요.. 연휴내내..월욜에 학교가면 알게 될텐데.. 아직도 실감이 안나나봐요..죽음에 대해서..사고난 친구 얘기를 넌즈시 운을 떼봤는데 그럼 슬프니까 파티(?)를 하겠네, 다같이..하네요..그 곳 근처에 가질 못하겠어요..바닥에 그려진 모습보면 자꾸 그 아이 얼굴이 떠오르네요..다들 다치지 말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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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y of Black Beau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