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료라서 더 좋은 [서울교육박물관 / 정독도서관]
안국역 근처에서 [일본 문화원]체험 후에는....
삼청동에서 라면으로 점심을 먹었어요.
일반 라면을 떠올리신다면 오산~!!!!
TV 맛집 소개에서 본 곳인데....
맛을 보니...라면을 '요리'로 승화시킨 놀라운 곳이더라구요~^^

한옥을 음식점으로 개조한 곳이었어요~

해물이 듬뿍 들어간 맵지 않은 라면과 불고기 라면을 주문했답니다~
원영이도 매운 것을 못 먹지만...저 역시 매운 것을 즐기지 않거든요. ㅎㅎㅎ
먹어보니...해물이 들어간 라면이 맛있더라구요~^^
입에 착착~~~감기는 고급지고 시원한 국물맛이 일품이었어요~!!

가격은 일반 라면보다 훨씬 비쌉니다만....
일단 먹어보면...다음에 또 생각나요~~~
점심을 맛나게 먹은 후에는....
지난 정독도서관 나들이에서 들르지 못해 아쉬웠던 [서울교육박물관]을 가보았어요.
[서울교육박물관]은 삼청동에 위치한 정독 도서관 입구에 있답니다.
[서울교육박물관] 무료로 관람이며 자세한 관람 안내는 홈페이지를 참조해주세요~
=> http://edumuseum.sen.go.kr/edumuseum_index.jsp

정독 도서관입구에요~
안국역에서 멀지 않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불편함이 없는 거리랍니다.


[서울교육박물관]의 모습입니다.
사적으로 지정된 구 경기고등학교 건물이라고 하네요.

입구에는 선생님께 인사하는 영희와 철희의 모습이 있습니다. ^^
입구에 포토존이 있어서 1인 2역을 해보았네요~^^
입장을 하니 기념 스템프 찍는 곳이 있어서 기념 엽서 뒷면에 쿵쿵~~~!!

옛 문방구를 재현해 놓은 곳이에요~
이름은 '정독 문방구'

추억의 장난감들과 불량식품들~~~

그리고 달고나~~ㅎㅎㅎ
문방구 바로 옆에는 '정독 초등학교' 입구가 있어요~
입구로 들어가면 교복의 변천사 사진이 일렬로 세워져 있는데....
언뜻 보고는 진짜 사람인줄 알고 깜놀....ㅎㅎㅎ

학교 건물이 있어서 안으로 들어가볼 수 있답니다~

'환경미화 우수반' 푯말이 달린 교실로 들어가 봅니다.
교실 중앙의 나무 난로와 풍금....추억의 책상 걸상~
저도 초등 저학년 때는 이런 의자에 앉아 공부했었는데 말이죠. ㅎㅎㅎ
선생님 자리에도 앉아보고~
학생 자리에도 앉아보고~
교실 뒤쪽 게시판도 유심히 살펴보는 중....
그리고 추억의 노란 주전자 발견~!! ㅎㅎ
전시장 이곳 저곳을 둘러보다가 발견한 '감광지'
과학 실험 준비물로 문구점에서 구입했던 기억이 납니다. ^^

알프스 소녀 하이디 공책~~~
운동회 때 공책을 선물로 받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예전 초등..아니 국민학생의 물품들~~~^^

소풍 장소에서 팔던 장난감 들과....도시락 모형~
삼국시대부터 오늘에 이르는 우리나라 교육의 발전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시대별 교육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서울교육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원영이의 뜻에 따라 정독도서관으로 고고씽~~~!!!
도서관은 오전에도 동네 구립 도서관을 다녀왔으므로...생략하고 싶었으나....
원영양....굳이 가야겠다고....ㅡ.ㅡ;;

정독 도서관은 마치 공원처럼 잘 꾸며져 있어서 잠시 쉬어가는 공간으로도 손색이 없어요.

원영이가 책을 읽는 동안....저는.....
안국역 일본 문화원 => 삼청동 나들이에서 지친 다리를 정독 도서관에서
비로소 쉬게할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담아 본 삼청동 소경들~~~~



삼청동 어느 꽃집....

마음 같아서는 하나 데려오고 싶었으나....
우리 집에 오면 생명 유지를 오래 못 할 듯 하여....^^;;
그냥 구경하는 것으로 만족하기로 했어요. ㅎㅎㅎ




이렇게 강행군의 나들이를 마무리하였네요.
이 날....체험은 모두 무료였는데.....
식비의 지출이 가장 컸답니다. ^^;;;
고급진 라면...이 함정이었어요~ㅋ
하지만 강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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