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적인 혹은 비연속적인 소재의 부제들이 이어져서 여러 생각이 들게 합니다.
4차 산업혁명을 살아갈 우리의 아이들에게 지금의 학습 내용이 쓸모가 없을텐데 왜 입시 위주의 공부에 매몰되게 하느냐라는 의견이 팽배한 때라 사제지간 이야기에 눈길이 가네요. 오늘 버스에선 저보다 더 큰 아이들 키우는 학모들께서 대학을 보내려 이렇게 기를 쓸 것인가에 대한 버스 난상 수다를 한껏 떠시더라구요. 작년에 자유학기제 책 낸 저자 분 강의 들으며 학습력이 중요하단 말씀을 하시더군요. 사설이 길었는데 스타워즈가 4ㅡ5ㅡ6부만 만들어진 시점에서 언제 연작이 나올 수 없는 상황에서도 시각 효과쪽 책을 찾아보고 대학에 와서도 그 꿈을 펼칠 거라며 단언했고 실제로 이뤄낸 Tommy의 예를 보니..개개 아이들 마다 꽂히는 게 분명히 있고 그걸 어떻게 자신의 꿈(진로)과 결부시키느냐.. 참 멋지면서도 힘든 일이란 걸 절감하며 읽게 되네요.
아직 미션용 문제를 정리중이지만. 수요 날짜 맞추느라 먼저 몇 문제 올려 봅니다~^^
1.한 달간의 신혼 여행을 떠나는 부부가 온전히 둘 만의 시간을 갖기 위해 어떤 방법을 쓰나요? 신혼 여행 이야기를 보니.. 엉망이었던 여행이 떠올라 불편했어요 ㅋ 다시 한 번 결혼식을 한다면 어떻게, 여행은 어디로 가실지 수다 떨어 보아요
2. 요즘 스승 답지 않은 교수 관련 기사가 종종 띄지요. 다른 친구들은 안중에도 없는 똑똑한 제자에게 쓴 충고도 아끼지 않는 교수 포스를 제대로 보이네요. 학교 시절 만났던 나누고 싶은 스승님이 있다면 이야기 보따리좀 풀어 주세요~
3. 죽음의 문턱에 선 Randy는 자기 분야에서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를 드러냅니다. 요원 분들은 어떤 이름으로 기억되고 싶은가요?
4. 달 착륙의 인류의 역사적인 날에 캠프 중이었던 어린 Randy는 잠 자는 시간이라며 TV 시청을 금한 어른들에게 서운해 하는군요. 하지만 긴 캠프를 마치고 집에 오니 아버지가 TV 화면을 사진으로 찍어서 아들에게 선물합니다. 이 순간을 애틋하게 기억하는 Randy를 보니 우리 아이들은 나중에 엄마와 했던 일 중 가장 큰 추억으로 간직할까 앞선 미래에 대한 궁금중이 입니다. 아이(들)와 보냈던 순간 중 꼬옥 아이가 기억해 줬으면 하는 순간(시기)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5. 작가는 삶에 대한 여러 경구를 자신의 경험과 더불어 정리해서 독자에게 선 보입니다. 그 중 요원님에 게 가장 강렬한 경구가 있다면 무엇이고 그에 대한 이유가 있다면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Number the stars 스케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