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지요~~
지난 주말 찬란한 봄날을 만끽하셨나요?
봄꽃이 무척 보고싶으면서도... 봄철에 밖으로 나선다는 것은...
지지맘에게는 다소 잔인하긴 합니다...
어제 문열었어야 하는데... 시댁에 일이있어 아침 일찍부터 부산한 하루였네요...
시댁으로 향하는 길... 아침까지 내린 비가 촉촉히 젖어서 상쾌한 아침을 맞았으나...
비가 개고 날이 진정 화창한 전형적인 봄날씨였구요...
예쁜 벚꽃도 보고... 참으로 좋았으나...
집으로 돌아오니 눈이 붓고 ㅠㅠ 코는 꽉 막히고 ㅠㅠ
알러지 현상이 발생했네요... 아~ 정말 잔인한 4월인듯 합니다 ㅋㅋ
뭐... 드릴 웍싯도 없고... 민망해서 주저리 주저리 넋두리 늘어놓고 갑니다...
이번 주도 봄꽃 구경 가시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5기 아이들 조금씩만이라도
진행할 수 있기를 빌어봅니다~~
에고... 아침에 학교독서회 책읽어주러 가야하는데... 상태가 걱정입니다 ㅠㅠ
우리 모두 한주 한주 건강하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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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 The wind in the Willo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