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대문이 열렸습니다~^^;;
3월이 어느새 3분의 2가 지나갔네요~~
지난주에 대부분의 학교에서 학부모 총회가 있었더랬죠?
새학기 분위기는 어떤지 담임쌤은 어떠신지 이야기 나누어봐요~
우선, 기숙사 가 계시는 고1 제이슨은 학부모 총회에 불참.,..^^;;
가정통신문은 아이엠스쿨을 활용하구요. 학부모 싸인이 필요한 것은 전화로 얘기합니다.
중2 로버트는 지난해에 전학을 와서 학교의 전반적인 이야기를 듣고 싶어 참석하였는데요.
아이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식단을 짜시겠다는 영양사님의 말씀이 젤루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역시 점심이 중요하죠.
제이슨의 경우 3끼를 전부 학교서 해결하니 식단을 눈여겨 보게 되는데요, 아~주 맘에 듭니다.
집보다 나아요.제가 먹고 싶다는~~~^^:;
로버트 학교에는 시험감독 도우미만 신청했습니다. 보람교사는 은근 힘들더라구요..
총회가 끝나고 교실로 갔는데 인상좋다고 소문이 자자한 담임쌤께서 종이를 한장씩 나눠주시더니 아이에 대해 간단히 적고 오신 학부모들끼리 서로 공유하며 토론을 하자시는 겁니다~ㅎㅎ
막둥이한테 가봐야 해서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토론은 못했네요.
거의 고3 진로 담당만 하셨던터라 아이들 생기부에 관심이 많으셔서 로버트 에게도 생기부에 도움되는 동아리로 바꾸라 조언하시어 수학 동아리로 바꿨다하더라구요. 또래멘토 봉사도 하면 좋다고 해서 했다하구요.
오늘아침 신문에 한양대가 학종전형에서 면접도 없이 100% 생기부만으로 정원의 35%를 뽑는데 이 아이들이 더 만족도도 좋고 학점도 좋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생기부가 잘만 관리된다면 좋은데 일부 상위권 학생들 이외에는 외면받는 현실이라 안타깝습니다.
학생수가 많다보니 특목고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미리미리 담임쌤이나 과목쌤께 눈도장찍고 방문해서 생기부를 풍성히 해야한다는 선배맘의 조언이 다시한번 떠올랐습니다.
큰 아이를 겪어보니 로버트도 나중에 어찌될지 몰라 일단 생기부에 신경을 써보려고합니다.
1학년때 임원을 하니 그나마 몇 줄 늘어나더라구요.
학교 활동들에도 될수 있으면 참석시키려고합니다.
전학오면서 이전 학교 영재학급은 이수 시간부족으로 기재되지 못해 아쉽네요..
봉사시간도 미리미리 챙기려하구요. 큰 아이가 1학년때 70시간이상을 채우고나니 여유롭게 보낼수 있었습니다. 2학년때 다리를 다쳐 거의 봉사를 못했는데도 원서쓸때보니 90시간이 넘더라구요.
성실함과 맞물려서 스토리가 나오는걸 보았습니다.그거라도~~^^;;
아~~바쁜 2학년이 될갓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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