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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2월20일 대문열어요

  • 지우지민맘
  • |
  • 2017-02-19
55

안녕하세요~~^^

저는 지우지민맘입니다.

북클럽 가입만 해놓고.

3주간 여행을 다녀오는 바람에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그간의 글들 읽어보느라 더 늦어졌습니다..

중1. chris 입니다.

1월20 일부터 2월 10 일까지 저희 네식구는 미국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자유여행으로 렌트해서 다녔네요.

아이 초등졸업 기념으로.

또 중학교 가면 더이상 길게 여행을 갈수 없을것 같아서요.

아주 즐겁게 그리고 고생도 해가며 긴 여행을 마쳤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졸업식을 해서 이제 더이상 초등생이 아니네요..ㅎㅎ

chris 는 아주아주 평범한  친구입니다.

음악듣기 좋아하고 야구하는걸 즐긴답니다.

방학동안 공부를 안해서 좀 걱정이긴 하지만 이제부터 다시 시작해야지요~~^^

14기 북클럽에서 중등생활 이야기 나누면서 3년 활기차게 보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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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이엠
  • |
  • 2017-02-23 00:40
답댓글

안녕하세요~~가입인사드려요^^

인연이 되려나 14기에 가입되어서 이케 반가운 분들 뵙네요. 

중2제시카 초5케빈 두 아이 직딩맘이구요 

전생에 삼대덕을 쌓은 주말부부이며

매우 튼실해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부실하기 짝이없는 신체 소유잡니다~^^

큰 아이는 성실하고 바른 편이라 크게 손가는 일은 없었는데 작년재작년 한명의 학교 친구 때문에  많이 힘들었네요. 부디 올해는 담임운 학급운 따라주길 기원중이예요..

초등때까지 쑥쑥맘들 도움으로 영수 진행하다 지금은 학원도움받으며 무럭무럭 자라고 있구요, 덕분에 제가 좀 수월해져서 그동안 방치상태였던 둘째를 돌볼수 있는 여력이 생겼네요. 둘째아이도 쑥쑥에서 키우고 있는 중입니다~^^

자주방인데 자주적인게 별로 없어서..앞으로 노력할게 많네요.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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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7-02-23 10:15
와락~^^
반갑습니다~!!
제시카가 벌써 2학년이군요.
여학생은 친구관계때문에 힘들어하던데.
제시카도 브이엠님도 마음고생 많았을것 같아요.
토닥토닥~
2학년때는 샘도 친구들도 잘만나길!!
성실하고 바른 제시카~이야기 많이 들려주시고요.
둘째와도 즐거운시간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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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이엠
  • |
  • 2017-02-24 13:31
와락...이란 단어에 문득 감동ㅋㅋ
제가 정에 굶주렸나봐요~^^
환영해 주시고 위로도 주시고..벨벳님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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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2-25 12:04


환영합니다~~
밖이라 폰으로 글쓰기에 제한이 많네요 ㅋㅋ
다음주에 글로 또 소통할께요~~
북클럽에서 뵈니 또 더 반가워요. 브이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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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2-21 20:24
답댓글
지우지민맘님, 멋진 여행 다녀오셨군요. 
음악듣기를 좋아한다니...어떤 음악을 좋아할까 궁금하네요~ ^^


지난 주에 개학해서 3일 학교 나가고 종업식했어요. 
그리고 어제는 예비 소집일, 오늘은 선생님들 이임식이 있어서 전교생 모두 모여서 행사를 했나봐요. 
올해 전근가시는 선생님이 90%여서...
작은 학교라서 이런 행사가 참 정겹게 느껴져요. 아이들은 선생님과 사진도 찍고 그랬나봐요. ^^

반편성 발표도 오늘 했나보더라구요. 학교에 게시되어 있었다면서 그걸 사진 찍어 왔네요. 
어제부터 간절히 간절히 기도하던데...100명도 안되는 아이들끼리 반평성 해봐야 겨우 3개반인데
그 안에서도 반편성 때문에 가슴을 졸이다니...^^
친한 친구와 같은 반이라면서 신나하며 집에 왔네요. 자기들끼리도 반 분위기를 평가하고...ㅋㅋ

춘기님이 저희 집에도 오시려나봐요. 요새 어깨에 힘이 들어가서 거들먹거리기도 하고 능글능글하기도 하고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큰 기침을 하고... 에효...그냥 웃어줍니다...
가끔은 빈정대는 듯한 말로 되받아칠 때는 조용히~ 경고 줍니다. ㅋㅋ

아들과 사이좋게 2학년을 잘 보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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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2-21 20:41
춘기님은 역시나 가가호호 방문을 잊지 않으시네요.
그래도 할때하는것이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전 고등학생때 사춘기를 했거든요.
그래서 에밀리도 좀 늦게하려나 했는데...
왠걸 초5에 시작했답니다.
오히려 지금은 많이 진정된 상태?에요.
극심할때는 내 아이라도 좀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다 지나가니까요~

아마 벨린님도 현명하게 춘기님을 만나서 잘 보내주실거에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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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7-02-21 21:21
그정도는 애교정도여요~^^
저희집은 9시뉴스에 나올뻔 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다죠?ㅋ
3반에서도 친한친구와 같은반 되고싶어하며 기다리는 마음 이해되요~
작은학교만 느낄수 있는 가족같은 느낌이에요.
늦게 온 사춘기니 약하게 지나갈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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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우지민맘
  • |
  • 2017-02-21 21:26
크리스네는 같은 초등에서 29명만 같은 학교에 배정이 되어서 처음에는 멘붕이었는데..거의 한학년이 400명 가까운 학교거든요.
아이들도 엄청 긴장했었어요.
중학교 가서 좋은 친구들 사귀길 바래야지요.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거들먹거리는 사춘기..
귀여운것 같아요..ㅎ
순하게 하고 넘어갔으면 좋겠어요.
아마도 사이좋게 잘 지내시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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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2-22 12:09
전 사이좋기는 그만 포기요...사춘기가 일찍 왔나 했는데 중2...여전하네요..오늘 아침도 한바탕 했네여..
이거 언제 끝나나요...
갑자기 큰 애가 보고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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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2-22 12:45
아이들의 반편성에 대한 가슴졸임이 이해가 가네요. 연우가 다닌 초등도 반 5개여서 매번 그친구가 그 친구 같은데도 아이들은 그렇지가 않은가보더라구요.
학교의 선생님의 90%가 전근가셔서 아이들이 많이 슬펐겠어요. 의미있는 행사가 되었겠네요.
볼트도 춘기님이? ㅋㅋ
그래도 아직은 귀여운 단계인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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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 |
  • 2017-02-22 22:30
새학기에는 새로운 선생님을 많이 만나겠네요
친한 친구하고 같은 반 되어서
볼트가 기분 좋았겠어요~~^^
새로운 선생님 친구들 만날 생각에
설레는 봄방학이네요~~
볼트의 사춘기도 잘넘길수 있을꺼예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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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7-02-21 18:04
답댓글

지우지민맘님 반갑습니다~^^

미국자유여행~~너무 부럽네요.

앞으로 여행에서의 에피소드나 추억 하나씩 풀어놔주셔요.


저희는 여행계획 세웠다가 취소했어요.

이유는 아빠가 일을 못쉬어서도 있구요.

아빠가 춘기님 오신 딸과 가족여행 다녀오고는 저와 둘만 갔다가는 제가 스트레스로 명 짧아 지겠다고 말리더라구요.

실은 가을에 단둘이 제주로 여행 갔었다가 너무 고생했었어요.ㅋ

덕분에 학원,집,학원,집~;;;;;

졸업식하고 지금도 오전 특강때문에 월,수,금은 종일 수학학원에서 지내요. 도시락 싸서 학원데려다 주고 저혼진 집에 올때는 마음이 짠~~하다가도.

학원안가는 화,목,토,일은 종일 폰,컴터게임만하니 속이 터져요.ㅋ

어제는 학원에서 피드백교실(자습하는시간)에  선생님이 안계셔서 모르는걸 물어볼수 없어서  다른샘께 물어보았는데.

조건으로

문제 3개를 같은반 친구에게 풀이설명해주고 오라고 했다네요.

직접 설명해보니 완전히 알겠다며 그샘 천재시라고.ㅋ

사실 그학원에 피드백교실샘은 현재 카이스트 재학중인 대학생알바샘도 많으시고. 크리스티 수1수2 정석실력수업 하시는 샘은 카이스트 조기입학에 우수학생으로 졸업하셨다네요.

카이스트 나와서 학원샘 한다니 

~~;;;;;;; 여러생각으로 마음이 무거웠었어요.


오늘은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2차 주사 맞고 지금은 치과 정기검진와서 불소프로그램하고 있어요.

치과진료마치고 미장원가서 머리도 조금 자르자고 꼬셔봐야겠어요. 머리말릴때 시간이 너무 걸리는데 (숱도 많고 길어서)

춘기님 오시니  하루만 안감아도 머리에서 유전이 터지니.ㅋ

이제 중딩되어서 그런건지 안경바꿔달라고 하네요.

조금 어른스러운 디자인을 원하는것 같아요.

다른 중등준비라고는

교과서 훑어보기 정도?입니다.

집에서 하고있던 6분영어와 nie활동들은 새노트  준비해서 노트에 정리하려고 해요.

얼마 안남은 시간이지만 책읽기에 좀 더 시간을 보내보려고 하는데 폰  보는 시간의 반만이라도  읽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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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2-21 18:32
춘기님...집집마다 비슷한 것 같아요.
벨벳님 댁 이야기를 읽으면서 다 그렇구나...하면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컴퓨터와 인터넷 게임을 자연스럽게 멀리하게 하고 싶어서 어릴때부터 주말마다 나들이 틈만나면 여행을 다녔었는데...춘기님 오시니 집에서 빈둥거리겠다고...하루종일 폰과 일심동체가 되어 버리고...

머리 말리는거 귀찮다고 대충 타월드라이 하고 자서 감기 걸리고...좀 만 더 말렸으면 좋겠다고 말했으나 엄마말 무시...ㅠㅠ(아직도 엄마와 아빠가 드라이 해줍니다. 덩치가 산만한 딸래미)

그래도 벨벳님네는 주3일 학원서 하루종일 수학공부하는 딸래미시니 얼마나 대견해요. 에밀리는 하루종일 집에서 저랑 함께...하루에 한시간 복싱다녀오는 시간이 제가 유일하게 혼자 있을 수 있는 시간이네요. 한때는 그 시간마저 없으면 숨막힐 것 같다는 생각도 해 보았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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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2-21 20:18
춘기님이 오신 집은 적당히 거리를 두고 좋은 눈빛만 주어도 충분한 것 같아요.
저희도 슬슬...^^

수학문제를 친구에게 설명해주기! 진짜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설명해주면서 스스로 공부가 되는 것은 확실한 것 같더라구요.
볼트네 수학 수업은 주로 멘토 멘티를 번갈아 하면서 서로 설명하고 알려주고...그렇게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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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우지민맘
  • |
  • 2017-02-21 20:44
벨벳님은 예전 오프 모임때 한번 뵌적이 있어서 저만 혼자 반가워요~~^^
크리스티는 방학을 수학공부에 매진하며 열심히네요~~ 수학에 별 흥미가 없는 저희 크리스는 하루 두시간만 해도 죽을듯 몸부림을 쳐서..ㅎ
크리스는 컴퓨터게임은 안해요..친구들은 오버워치에 빠져서 pc방도 많이 가고 하던데 아직은 폰게임 하는걸로 만족하고 있어요.
어제부터 포켓몬고 시작했더만요..
제 핸드폰에 설치하고 동생이랑 아파트에서 잡고 다니더라구요..
남자애들은 결국 게임을 하게 된다고 하니 각오는 하고 있습니다만...막상 하게된다면? 제가 대처를 잘 하기를 기대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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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2-22 12:12
안경..작년에 애들끼리 놀다가 부서져서 안경 바꿨는데 유행하는 알 큰걸로..ㅜ.ㅜ 예쁘긴 한데 금속이라 툭하면 휘어졌다 안경점가야한다..에효..
게임은 오버워치라고 PC방용 게임에 미쳐서 지갑 압수 했습니다~우하하^^
꾸준히 하는게 나중에 무시못합니다. 6분 영어 하면 좋겠는데..말을 안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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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2-22 12:51
ㅎㅎ 글읽으니 웃음이 절로 납니다.
그래도 크리스티는 공부할 때는 공부하고 놀때는 확실히 놀고,,,, 전 이게 더 부러워요.
우리집 소녀는 그 경계가 매우 모호한 ㅠㅠ
숙제한다고 방에서 안나오면 100% 딴짓하고 있는거,,,, (클레이, 색종이, 종합장.....어떨땐 할리갈리 카드까지.... )
진짜 공부하면 10분에 한번은 기어나오심 ㅠㅠ

머리 숱 많아서 진짜 머리 매일 감기는것도 일이예요.
아직 혼자 제대로 못감아서 머리만은 제가 감기고 말려주는데 ㅠㅠ
진짜 귀찮아서 맨날 머리좀 자르자고 해도 말을 안듣네요.
얼마전에 미용실에서 주로 사용한다는 드라이기를 샀어요,
진짜 바람의 세기가 차원이 달라서 ㅋㅋ 머리 말리는 시간이 확 줄었어요
(JMW 제품인데,,,진짜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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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2-22 14:06
보물연우님. 저희도 같은 제품 써요.ㅎㅎ
정말 빨리 말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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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 |
  • 2017-02-22 22:19
울집도 폰과 혼연일체 되신 따님이 있지요^^;;
아이들이 그런 시기가 오나봐요~~
보고 있으면 갑갑하지만 가능하면
뭐라고 하진 않아요
싸우는거보단 나을꺼 같아서요~
(기다리다 기다리다 한마디 하긴 하지만요 ㅋㅋ)
크리스티는 입학전에 수학공부를
정말 열심히 하고 있네요~
하루 종일 학원에 있으면 힘들기도 할텐데
싫은 소리 안하고 잘다니니 그저 기특하네요^^
복싱이 체력단련에 도움이 많이 되나봐요~
리나도 복싱 하고 싶다고 했었는데
한번 생각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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