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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3일 대문 열어요~

  • 투빈사랑
  • |
  • 2017-02-13
45

새벽  4시를 넘어가고 있네요.

눈이 무겁지만  아침이면 또 잊을까  해서 미리 열어봅니다~


프린스는  지난주  개학에 배치고사 졸업을 한꺼번에  마무리짓고

고등 준비? 기간에 접어들었습니다.

졸업했다고 친구집에가서  하루 자고 오더니

토론열차 제출 서류를 이제서야 마감하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이제 서류접수지만  짧은 기간  5편의  책을  접하는 계기가 되어서

작지만  한발짝  나아가는구나란 생각을 해봅니다.

어린 시절부터 접해오던  '어린왕자'를 가지고  논설문을  써야하는데

너무  어렵다네요.

나이별로 읽을때마다  다르다고 해서 이번 기회에  저 역시 다시 읽었는데

어렵습니다. ㅎㅎㅎ


중3 친구들은  졸업을  했으려나요?

3년의 시간 함께 해온  중3친구들  졸업을 축하하구요

고등가서  열심히  생활하길 응원합니다~~~


이제 중등 올라가는  새로운  후배들과  중2.중3 되는  친구들도

남은 중등 생활  더 알차고 즐겁게 보내길 응원하겟습니다.

역시  지나고 나면  그 시절이 제일  좋았던것 같습니다 ^ ^


남은 봄방학 기간 엔  올 한해 어떻게  지낼지  계획을  세워보아야  할 것 같은데요

다들  어떤  목표들을  가지고 계신지  이야기 나눠보게요~


추운 날씨  늘  건강 챙기시고

우리 자주방 맘님들도  지난 1년 수고많으셨고  올 한해도  부지런히  달려가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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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이들맘
  • |
  • 2017-02-17 15:25
답댓글

에궁 많이 지각이네요~ 죄송합니다~~

아이 둘을 졸업시키느라 그동안  쑥쑥 자주방오는걸 소원했던거 같아요~

프린스 졸업 축하해요~ 졸업한 모든 아이들 축하하고요~

졸업식이 예전같지는 않더라고요~ 눈물나고 감동적인부분도 별로 없었고 아이들도

모두 밝아 보였고요~~

큰아이 중학교 졸업식엔 한명한명 장래희망과 사진이랑 진학한 학교 하고싶은말 이런거를

pt자료로 보여주면서 졸업장 수여식을 하더라고요~~^^

중학교 졸업생 장래희망의 50%이상이 공무원이라서 좀 놀라웠네요~~

울작은아이가 중학교 입학하는데 특별히 하고 싶어하는일이 없어서 희망직업을

공무원으로 했는데 ~~ 같은 이유일 듯 싶어서~~ㅋㅋㅋ

다시 방학시작했는데 정말 이제는 새학교 새학년 대비를 해야할 때 같아요~

울집은 남자아이들이라 그런지 아이들보다 제가 더 반배정도 궁금하고 선생님도

어떤분일까 궁금하고 그러네요~

이번주 남은시간 모두들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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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7-02-18 12:41
졸업 축하합니다!!!
저희학교 졸업식때 분위기도 비슷했어요.
슬퍼하기보다는 즐기는듯한^^
주말 햇빛은 봄인데 바람은 아직 차갑네요.
즐거운 주말 되셔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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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7-02-16 11:53
답댓글

투빈사랑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프린스 고등준비 알차게 잘하고 있는것 같아요.저도 프린스의 고등생활 응원합니다~♡


에고공 지각입니다.

크리스티가 어제 졸업식이였어요.

양가쪽 집안의 첫번째 손녀라서 대가족이 출동~ㅎㅎ

이모들도 일도 안하고 참석해주어서 가족사랑을 느꼈던 하루였어요.

눈물 찔끔거리는 여학생 몇명을 제외하고는 모두들 즐거운 표정들이더라구요.

저희때는 거의 눈물바다였던 졸업식이였었는데 말이죠~(요즘 아이들 메말랐어요.ㅋㅋ)

졸업식 끝나고 친구들과 사진찍는걸 보니 아이의 학교에서의 친구관계를 알겠더라구요.

그리고 졸업앨범 뒷장에 있는 추억록에도 친구들이 롤링페이퍼처럼 글을  써줬더라구요.

가족들 모두 둘러 앉아서 읽는 재미도 쏠쏠~^^

성인이 되어서 앨범 보면 더 재미있을것 같더라구요.


1월부터 다니는 수학학원에 같은반 아이둘이 뺨까지 때리면서 싸우는 일이 생겨서

맘이 복잡한 몇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크리스티는 요즘 기타치면서 노래부르면서 거의 모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어제는 하루종일




 

이노래를 치고 있어요.

중등 준비에 대한 계획 같은건 아직 구체적으로 세우지는 않았어요.

그냥 중등 가서는 예전처럼 책 좀 더 많이 봤으면 하는 바램정도,,,

하루 날잡아서 이야기를 나눠봐야할것 같아요.

같은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의 2/3 가  같은 중학교로 배정이 되어서 초등때와 비슷한 친구관계가

유지될것 같아요.


크리스티네는 오늘이 예비소집일이라서 지금 가방 챙기고 있네요.^^

댓글은 오후에 달께요~

모두들 즐거운 한주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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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2-16 22:02
크리스티의 졸업을 축하합니다~
첫 손녀, 첫 조카여서 양가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겠군요. 아이에게는 큰 자산이고, 큰 추억이지요.

예비 소집일이었군요, 교과서도 받아오고... 제가 괜히 떨리네요. ^^
크리스티는 지금 처럼 야무지게 잘 적응하리라 생각되어요. ^^

이제 겨우 6학년 졸업하는 아이들이 뺨까지 때리면서 싸우다니,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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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2-17 08:52
크리스티 졸업을 축하해요.
크리스티는 중등에서도 지금처럼 열정적으로 잘 생활할 거라고 생각되어요.'

6학년 친구들이 말싸움도 아니고 신체적인 공격까지 하면서 싸웠다니 정말 일상적이지 않은 일이네요.
어떻게 그런 일들이 생겨난 것인지...잘 마무리가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크리스티네 수학반 친구들이라면 공부도 무척 잘하는 아이들일텐데...
벨벳님 맘이 정말 복잡하셨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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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2-17 10:30
크리스티 덕에 재미난 음악 잘 들었네요, 기타도 칠줄 아나봐요 ^^ 다재다능 ~
집안의 첫 손녀이니 정말 이쁨 많이 받았겠어요. 저도 제 딸도 있지만 첫조카에 대한 애정이 남달라요.
벌써 고등학생이지만 애기때부터 지금까지 참 한결같이 이쁘고 좋네요 ^^
크리스티의 졸업도 축하해요~ 이제 또 다른 시작이네요.

그나저나 학원에서 친구들끼리 무엇때문에 빰까지 때리고 싸웠을까요?
무섭네요 진짜.

예비소집일 잘 다녀오셨나요? 교과서도 받고 입학식 연습? 같은것도 한다고들 하던데^^
초등 친구들이 같은 학교로 많이 가서 아는 친구가 많겠어요. 연우도 같은초등이 95%가 같은 학교에 가는데...워낙 수가 적어서 (반이 5개) 같은방에 4-5명 정도 있을 거라고 그러더라구요.
학원일 때문에 벨벳님도 걱정이 많겠어요, 당사자는 아니지만 같은반이니 신경쓰이시겠어요. 잘 해결되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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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2-15 12:32
답댓글

프린스는 중등생활을 마무리하고 고등입학을 위한 준비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어린왕자....

어릴때는 동화책인줄 알았던 책 ㅋㅋ

몇년전에 어린왕자를 해설한 책을 읽고 저자분의 강의를 쭉 들어봤는데 이 책은 정말 쉬운책이 아니구나 싶었어요. 내안의 구도자라는 제목으로 나온것이었는데... 사실 원저자의 글을 해설서를 본다는게 좀 이상했지만 저는 이 책을 보고나니 어린왕자를 좀더 깊이있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연우는 지난주 금요일에 초등학교를 졸업했답니다.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까지 오셔서 축하해주셨답니다. 제가 직장다녔을때 연우가 백일부터 8살 2월까지 외갓집에서 살았어요. 같은 서울이지만 바빠서 매일 데려올 수도 없어서 금요일에 친정가서 자고 토요일에 집으로 데리고 갔다가 일요일 밤에 다시 친정으로 데려다주는 생활을 했네요.

그래서 그런지 연우는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네요. 물론 할아버지 할머니도 그렇구요 ㅎㅎ 안예예쁜 손주가 어디 있겠느냐만 그래도 자신들 자식키우듯 먹이고 입히고 재우고 하셨으니 연우가 벌써 14살이 된것이 신기하시다고 ㅎㅎ


이번주는 좀 일찍일어나는 연습을 해보려고 하는데...안깨우면 9시까지 자네요

이제 중학교는 버스도 타고 다녀야 하는데 슬슬 걱정이네요

수학은 학원진도 열심히 쫓아가고 있고

영어는 리딩서랑 문법서만 매일 꾸준히 하려고 한답니다. 듣기를 꾸준히 못해서 listening 책을 샀는데.. 몇번 못했네요. 다음주 예비 소집일에 학교 가면 교과서도 받아온다고 하니... 다음주는 교과서 읽어보는 주가 될 것 같습니다. 자습서나 이런것도 구매해야하나요?

초등내내 전과한번 사지 않아서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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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7-02-15 14:58
강의도 있군요 한번 찾아서 들어봐야겠어요~
프린스는 중등시절에 자습서구입은 안했었는데 학교시험 난이도에 따라 구입여부가 달라지지 안을까 싶어요. 제일 좋은건 같은 학교 선배맘한테 조언을 얻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
14기에서 연우가 쑥쑥 커나가길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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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2-15 19:20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께서 7년여를 키워주셨군요. 더욱 애틋하신 마음 가득하셨겠어요.
손주사랑은 자식 키울때 느꼈던 그것과는 아주 다르다고 하시더라구요.
연우의 졸업 축하합니다~ ^^

저는 1학기때 자습서와 문제집을 과목별로 다 샀는데,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과목별 학습서를 만들어주더라구요. 그래서 주로 문제집으로 1학기 시험 대비했어요.
교과서를 학교에 두고 다니는 편이라 자습서를 집에서 교과서 대용으로 활용해보려고 했는데,
문제집으로 대신하니...별로...활용 못했어요.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같은 학교 선배맘들에게 물어보시는 것이 제일 확실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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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2-15 19:43
에밀리는 국영수사과 자습서와 교과서를 가지고 중간고사 기말고사 공부를 했어요. 학원을 다니지 않으면 자습서가 있는것이 편하더라구요. 시험보기전에 교과서를 다시 풀어보고 제가 정답 채점 해주는 용도로 유용했어요. 국어.사회.과학은 자습서 문제도 풀어 보았구요. 그래서 2학년도 동일하게 준비를 해주려고 합니다. 과목별 문제집은 사지 않았고 선생님께서 수업중에 나누어주신 프린트물을 복사해서 화이트로 지우고 풀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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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7-02-16 21:12
내안의 구도자 읽어보고싶어요^^
연우와 외할머니할아버지와의 정이 어떨지 짐작되어요.크리스티도 할머니가 4살부터 10살때까지 거의 같이 살다싶이 했어서 각별하거든요.
버스타고 통학하는군요.
아잣아잣!
저희는 오늘 예비소집일이라서 교과서 받아왔어요.
1학년때 중국어도 하구요.
책상에 교과서 정리하면서 대충 보는것 같던데~^^
학교마다 시험 난이도가 다르니 위에 언니있는 연우 친구네나 선배맘한테 슬쩍 물어보세요^^
오늘은 밤인데도 따뜻하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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