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3 여아엄마입니다. 몇 주전에 학교에서 영재학급적성검사라는 걸 했는 데 통과했어요.
그게 다가 아니더군요. 어제 학원에서 3월에 시험이 또 있으니 대비해야 한다고 문자가 왔어요.
가슴이 철렁하더군요. 학원에서 보여주는 대비 교재라는 게 경시문제가 제일 쉬운거고, 대부분은 저도 머리를 짜야할 것 같은 문제 뿐이었어요. 영재학급에 간다고 좋아라 했던게 후회가 되고, 앞이 깜깜해지네요.
방학동안 하루 종일 수학만 끌어안고 있어도 통과할 지 안할지 모른다니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요.
아이가 수학은 그냥 경시문제 풀면 몇개 틀리는 정도인데, 너무 어려운 걸 시켜 넉다운되진 않을지도 걱정이구요.
다른 파트도 있던데 , 과학은 반에서 1등이구요. 그냥 과학시험을 칠까요?
정보많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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