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늦었네요 ㅠㅠ
1. 아웅 산 수 치 (1945~)
그녀에 대한 다큐를 본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잘 모르고 봤던 거 같은데...
버마 하면 아웅 산 테러만 기억에 남아있었는데... 그 아웅 산 이 그녀와 연관 있었다니...
아웅 산 수치는 버마의 국민적 영웅 아웅 산의 딸이지만, 외국인과 결혼했고, 외국에 살았었네요...
하지만 결국 자신의 조국의 정치적 상황을 외면하지 못하고 고국에 돌아와 남게 되는데요...
군부독재에 의해 가택연금을 당하면서 남편과도 두아들들과도 만나지 못하게 됩니다...
암 투병중인 남편과도 만나지 못하고 결국 사망하게 됩니다...
이러한 일들을 당하면서도 두려움 없이 가게한 힘은 무엇이었다고 생각하시나요?
또, 남편과 아이들과 떨어져 있던 엄마로서의 심정을 어떠했을지 나에게는 과연 그런 용기가 있을지 생각해 보아요...
2. 앙겔라 마르켈 (1954~)
마르켈이 동독 출신이라는 것도 물리학자였다는 사실도 처음 알게 되었네요...
당분간은 그녀의 힘이 유럽연합에 크게 영향을 미칠 것 같은데요...
학자출신의 마르켈이 독일 총리에 오르기 까지 그녀의 열정은 무엇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3. 인디라 간디(1917~84)
그녀는 인도의 최고계급인 브라만의 '네루간디 왕조'의 일원이었네요...
어릴 적 일화는 어쩌면 그녀 집안의 분위기에서나 나올법한 이야기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할아버지, 아버지에게서 배운 정치적 자산을 가지고 그녀또한 정치의 길로 들어서는데요...
그녀의 정치적 성과는 무엇이며, 그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결국 그녀가 피격당하게 된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4. 마거릿 대처(1925~2013)
역시 영화로도 소개된 마거릿 대처네요...
산업국가 최초, 보수당에서의 여성당수이며, 영국 최초의 여성 총리로서 그녀가 표방했던 이념을 대표하는 말은 무엇이었나요? 그것이 남긴 명암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그녀를 말할 때 엇갈리는 평가들이 아마도 그녀가 펼친 정책들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이번 챕터는 POWER 라는 소제목에 걸맞게 정말 엄청난 여인들이 나오네요...
우리의 현 정치상황과 자꾸만 오버랩되는 부분들이 많아서... 읽는 내내 마음이 무겁기도 했고...
딸들에게 아버지란 존재는 얼마나 영향력이 대단한가하는 생각도 다시 들었구요...
각 인물들을 이해하는데 배경이 되는 각 나라의 정치에 대해 자세히 몰라서 그런지 조금 어렵기도 했던 거 같아요...
짧은 위인전? 같다는 생각도 해보면서, 그 나라들의 정치적 배경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네요...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들을 하셨나요?
어쩌면 지금 우리는 그 어느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에 놓여있다고 봅니다...
우리의 미래와 우리 아이들의 미래, 더 나아가 우리 나라의 미래가 바람앞에 등불처럼 위태롭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두려움없이 각자의 힘을 믿으며 우리의 열정으로 이 난국을 헤쳐나갈 수 있을거라고 믿고 작은 일에서부터 실천해 보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시절이 어수선 하나 그래도 희망을 품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8회 숙제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