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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 9세>
1. 집중듣기, 흘려듣기...그리고 혼자서 읽기
흘려듣기를 많이 한 편이네요...집중듣기는 몇번 못했어요. 혼자서 읽는데...아직도 힘든 곳이 많았답니다.
가은맘님이 초등게시판에 쓰신 걸 보고 가을이가 이번에 용기를 내어 읽기 동영상을 찍었네요.
요즘은 예전엔 안하던 긴장까지 하고...긴장까지 하면서 안찍어도 돼~~라고 말하긴 했는데...
어쨌거나..일부 편집하여 올립니다. 좀 더 잘 읽게 되면 이런 긴장도 없어지긴 하겠죠?
2. 관련도서 읽기
인체에 대한 책은 집에 엄청 많더라구요...사진 다 찍지도 못했네요...
가을이랑 일주일간 읽으면서 지냈어요.
(학교에서 독서1000권 리스트 작성이라는 숙제가 있는데..이번주는 다 인체 책입니다.)
제가 봐도 재미있는 내용이 많아서 우리 어릴땐 왜 이런 책들이 없었을까~~~이런 생각을 했답니다.

그 중에서도 The Body라는 책은 제가 진짜 손전등으로 보는 책인줄 알고 엄청 찾아서 간신히 산 책인데...(헌책방에서 싸게 사긴 했는데...들인 시간이 엄청났던....)
사실은 종이손전등이어서 엄청 실망했는데...가을이에게는 대박이었던 책입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아주 좋은 생각이란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흐흐~~소신없이)

3. 워크시트와 해골만들기
워크시트 몇장 풀었고요...해골만들기...할핀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초딩인데도 즐거워하네요...

해골하니까...또 생각나는 것이...저희집에 누군가 준 해골이 있었습니다.
몸이 다 열립니다.
뼈를 들어내고 나면 장기가 하나둘씩 나오죠...
그걸 다시 맞추려면 순서대로 집어넣어야하는데...꽤 어렵습니다.
가을이가 꽤 즐겨 가지고 노는 장난감입니다.

그래도 동영상 올린다고 이번엔 외숙모집 갈때도 할아버지댁에 갈때도 책을 들고 다녔습니다.
이젠 틀이 잡히고 있는 것 같아 기쁘기도 하면서...
너무 어려운 시리즈라서 좀 힘든건 아닌지 걱정도 합니다.
그래도 뭐...한글 반...영어반으로...나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아이들이 영어로 스트레스 안받는 그날이 오길...기다리며~~~홧팅!!!입니다.
아~그리고 대한민국 축구도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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