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전날 미리 열어뒀어야 하는데 말이죠...
죄송합니다~~^^;;;
오전 중에 열어야랬는데, 막둥이가 학교서 아프다고 전화 와서 하루종일 수발들다보니 이시간이네요..글쓰다가 다시 와서 수정하는데 로그아웃이 되어있었는지 두번이나 날렸어요..ㅠ.ㅠ
아침에 코피를 한바닥 흘렸는데 잠결이라 누워 있어선지 귀로 들어가서 먹먹해져서 아프다고 울고불고 한바탕 했네여..건조해서 그런지 요새 더 자주 나네요, 코피가요..
어젠 몇 년만에 나들이를 갔습니다. 포천 산정호수로요. 좋더라구요..
이번주부턴 다시 추워진다하니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여~
중3 제이슨은 합격의 기쁨도 잠시..
내가 무슨 짓울 한건지 싶은가봅니다.
사실 생각하고 있던 학교는 다른 곳이었거든요.영어를 좋아하니 해외 플랜트 쪽이요.
그러다 서울쪽 학교는 지방학생을 적게 뽑는 걸 알게 되었고 인천 해사고는 국립이라 전국단위모집이라서 급 방향 전환한 터라 준비가 별로 없었습니다. 외할아버지께서 외항선 선장 하셨다고 면접에서 슬쩍 흘리는 계획(?)을 세운게 전부 였죠.
12월 초에 학부모 동반 OT가 있습니다. 교복도 그때다 맞춘다하네요. 기대됩니다, 교복빨~~
11월30,12월1일 이틀에 걸쳐 기말고사가 있습니다. 이제 정말 마무리 하는 기분입니다.
중1 로버트는 자유학기제를 만끽하느라 공부에 여전히 소홀해보입니다.
학원도 안다니기로 했는데 확실히 티 나네여.
컴에 관심많은 이아이는 내년도 정보영재 관찰추천대상자에 신청했었는데, 우리 학교에선 자기가 뽑혔다며 원서들고 왔네요. 합격해도 다니가 멀지만 본인이 원하는 코딩 교육을 받는거라 되면 좋겠습니다.지금도 자유학기제에서 코딩수업 듣거든요.
이렇게 2016년 가을이 지나갑니다...
다들 마무리 잘하셨음 좋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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