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오늘 비가 내리더니 이제는 제법 가을바람 냄새가 나네요.
이번 주말에는 전투복 같았던 여름옷들을 정리해도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맡은 3부 '인류의 통합' 편을 읽으면서 유발하라리가 역사학 교수임을 글 속에서 확실히 느꼈습니다^^
3부 인류의 통합
1. 3부에서는 최초로 등장한 보편적 질서인 화폐, 제국, 종교에 대해 기술하고 있는데요 저자는 역사상 최대의 정복자이며 극도의 관용과 융통성을 지녔으며 사람들을 열렬한 사로도 만들었던 '돈'에 대해 서술하면서 '인간의 경제사는 미묘한 춤과 같다'라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뭘까요?
그리고 그 생각에 동의 하나요?
2. 제국은 유혈사태 위에 세워졌고 압제와 전쟁으로 권력을 유지했기 때문에 '나쁜 것'으로 쉽게 분류하고 쉽지만 저자가 선뜻 그렇게 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3. 오늘날 종교는 차별과 의견충돌, 분열의 근원으로 여기지기도 하지만 실상은 돈과 제국 다음으로 강력하게 인류를 통일시키는 매개체로 표현하고 있는데요 미래 종교의 모습은 어떠할까요?
4. '역사상 모든 지점은 교차로다. 우리가 과거에서 현재로 밟아온 길은 하나의 갈래였지만, 여기에서부터 미래로는 무수히 많은 갈래의 길이 나 있다. 이 중 일부는 더 넓고 평탄하면 이정표도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선택될 가능성도 더 크지만, 때때로 역사는 - 또는 역사를 만드는 사람들은- 예상을 벗어나서 움직인다.' 이구절이 와닿았습니다.
우리 인생도 , 아이 교육도 같은 흐름이 아닐까 싶어서요^^
저자는 왜 '역사의 여신은 장님' 이라고 표현했을까요?
이 미션에 구애받지 말고 책을 읽으며서 느꼈던 생각을 자유롭게 적어 주셔도 좋습니다~
*** 제가 학창시설 시험기간 공부하기 싫을때마다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라고
자주 중얼거렸는데 책에 똑 같은 표현이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중간고사를 앞둔 자녀분들 화이팅입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10회 숙제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