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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엽니다.

  • 조은엄마
  • |
  • 2016-09-20
12

대문을  너무늦게 열었습니다.

죄송해요.

연휴 보내고 제가 정신이 없었네요.

퇴근 후 더 자세한 이야기 올리겠습니다.

 

여러분의 추석은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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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6-09-21 14:23
답댓글

추석 잘보내셨어요?

 

조은엄마님 바쁘셨을텐데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긴~~연휴 끝내고 일에 복귀하니 일에 치이네요..ㅡ.ㅡ

 

아이들도 쉬다 학교가니 힘든거 같구요 ..

가뜩이나 수행평가가 시작되고 형성평가니 뭐니 이것저것 챙겨야할것들이 많네요. 우리 아이들 언제나 좀 푹 쉬면서 좋아하는 레고나 영화. 책을 볼수 있을까요?

 

매일 저녁마다 할일 챙겨서 하는 아이 뒷모습에 맘이 짠하네요~ 가끔 안하고 있으면 얼른 하라고 재촉하면서도 한쪽 맘이 안쓰럽고요.. 연휴때도 제대로 쉬지 못하는 아이들 보니 요새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네요.

아니면 가을이 다가와서 가을 타는 제가 생각이 많아지는 걸수도 있고요~^^

 

오늘은 한주의 중간이니 아이도 저도 좀 쉴려고요~ 남은 한주 즐겁게 보내시고 알찬 하루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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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09-21 20:30
명절은 잘 보내셨어요? 연휴가 길면 그만큼 일상으로 복귀하기가 힘든 것 같더라구요.

아이들이 정말 할 일이 많은 것 같아요.
수행평가의 의의는 알겠는데, 공부는 공부대로 해야 하는 가운데 수행평가도 빠뜨리지 않고 잘 해야 하고... 학교 행사도 은근히 많고... 좀 즐기면서 하면 좋겠는데, 그럴 여유가 없네요.
열심히 하라고 잔소리 하다가도, 그런 일들에 치여 피곤해하는 아이를 보면 안쓰러워요.
어쩌면 왜 이리도 아이들은 나날이 해야 할 일들이 많아 지는지...

저희 학교도 다음주에 2~3학년 중간고사에요. 3일 공식 연휴 이후, 주말 내내 학원 다닌 학생들도 많더라구요.
한 주의 중간... 수요일 저녁 편안하게 쉬시고 담주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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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6-09-21 22:55
울 집애들은 맘껏 영화, 책 보고 있네요..나참..일요일에도 이병헌도 나온다는 "매그니피센트7"보고요.
다음 달엔 뭐 볼까 고르고 있네요...이래도 되나요..
얼마 전 이동도서관에서 우연히 집어든 책이 "식탁위의 세계사"인데요.
원래는 친정가는길에 읽어야지 였는데 큰 애가 보더니 ":어! 이거 우리 썜이 수업시간에 쓰는건데!"
하면서 가져가 버렸네요. 그러면서 시리즈인 "옷장속의 세계사"도 빌려다달라고..
뭐 책 읽는걸 마다할 순 없지만 수학 좀 더 했으면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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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6-09-22 10:01
이제 본격적인 수행시즌이 된것 같아요.
이것저것 행사도 많고 수행도 쏟아지니 차분하게 공부하기 쉽지 않을듯요.
그래도 중간고사를 앞둔 2.3학년들은 1학년들이 많이 부럽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는 할 일이 많아서 자유학기제가 특별히 좋다는 생각은 안드나봐요.
내년이 되면 그때가 좋았지 할것같아요.ㅎㅎ
형식적인 행사가 많아서 아쉽기도 하지만 시험 안 본다는 해방감만으로도 저는 자유학기제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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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09-21 11:07
답댓글
조은엄마님 추석 잘 보내셨어요? 

추석연휴라 그저 마냥 쉬었어요. 연휴 전에 학교 행사가 많아서 지쳤더라구요. ^^ 
어제는 화성 오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가 있어서 학교 1학년 대표로 100m 출전했는데, 
트레이닝 받는 선수급 아이들도 참여해서 예선 탈락했데요. ^^ 
그래도 선수 아이들 뛰는 모습 보면서, 역시 뭔가 다르다는 것을 직접 보니까 재미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아쉬운 점은....학교 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행사라고 한다면 좀더 많은 학생들이 경기에 참여하고 학교 응원하는,그렇게 함께 하는 분위기가 조성되면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물론 이런 행사에 시간 빼앗긴다고 생각하는 학부모들도 있겠지만... 일본의 학교 체육 프로그램이나 지역내 리그전이 가끔 부럽기도 하거든요. ^^
아이들에게 공부 말고도 열정으로 뛰어들 수 있는 기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좀 있었으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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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6-09-21 13:30
에밀리는 작년에 투포환 학교대표로 뽑혔던 기억이...ㅎㅎ.
중등되니 운동하는 여학생은 찾아보기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에밀리는 주5회 복싱과 주말 산책을 하고 있는데 친구들과 집단으로 하는 운동 경험이 좀 더 많았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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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6-09-21 14:27
그러게요~ 아이들이 학교다니는 시절에 많은 추억을 쌓았으면 좋겠는데..참 아쉽게도 공부했던 기억만 있을꺼 같아서 맘이 안좋아요..물론 그 나름대로 즐거운 추억이 있겠지만요.

선수 준비를 하는 아이들이 있었다하더라도 볼트가 1학년 대표로 뽑힐 정도면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볼트가 이런저런 다양한 재능이 있는거 같아 참 대견하고 부럽네요~
볼트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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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6-09-21 22:50
오홋!100m!투포환!!다들 대단한데요~ 울 집 애들은 다들 살이 안찌는 체질인건지..비쩍 말라서리..^^;;
보건소에서 엄마만 정상이고 다들 미달이라고..에고..먹긴 저보다 더 먹는데 말이죠..
편식이 문제라고 하네요.게다가 큰 애는 작년에 무릎뼈 다친 이후로 몸사리는 중에요.
이사전에는 수영이랑 스쿼시 주 1~2회정도 다녔었는데 이사오고나니 체윳센터가 멀어서 안가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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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6-09-20 12:48
답댓글

아~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추석 연휴가 길어서 다들 더 바쁘셨(?)을것 같아요.

저 역시 친정가서 2박3일하고 오고나서 뒷정리에 더 바빴던 것 같아요.

아이들도 슬슬 정리모드 들어가야 하는데 아직도 붕 뜬 기분이것 같네요.

머리로는 추석 연휴에 공부 좀 시켜야지 인데 실상은...

이제 중간고사가 2주 남았네요..

어제 어느 학교 홈피서 내신 산출기 라는 걸 돌려보고는..예상했지만 그래도 충격적인 결과에 우울합니다..

중3..아이의 미래를 벌써 정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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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6-09-20 17:19
자유학기제가 아니면 추석이후 곧 중간고사이군요.
중3 친구들은 추석연휴도 편히 즐기지 못했겠어요.
내신 산출기...중2 마치면 저도 돌려봐야하는데...
저도 좀 두렵습니다.

하지만 중3에 미래를 결정하는건 좀 이르지 않을까요?
전 고등학교에 있는데 울 친구들도 아직 진로 못정한 친구들이 많아요.
바쁠수록 여유있게 아드님 진로지도 잘 하시길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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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09-21 11:11
추석 잘 보내셨어요? ^^
맞아요, 중 3 아이들에게 진로를 정하고 정해진 길을 향해 뛰어가라고 하는 것은 너무 가혹한 것 같아요. 학교는 설령 그렇게 한다고 하더라도, 집에서 만큼은 여유를 가지고 싶은데 그게 쉽지 않네요.
좀 길게 보는 눈과 호흡이 필요한 것 같아요.

중간고사 준비 잘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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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6-09-21 14:34
수삼님 추석 잘보내셨어요?
정말이지..연휴 이후 시험은 잔인한거 같아요 ㅡ.ㅡ
추석때 공부한다는 것도...참 말이 쉽지 ..현실은 너무나 어려운 일이고요~

중3이니 맘이 바쁘시겠지만 아이하고 잘 상의하셔서 중간고사 준비도 ,진학준비도 잘 하셨음 좋겠네요.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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