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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9일 대문엽니다^^♡

  • 쌍큼이
  • |
  • 2016-08-28
13

주말을 마무리하고 있는시간입니다.

내일되면 깜박할까 하루전이지만 대문열어봅니디.


날씨가 한주를 행복감에 젖어들게 했습니다.^^

지금은 저희1호가 방학을 마치고

기숙사로 들어가기위해 남편과 빗길을 뚫고 학교로 향하고 있어요.

긴 두달간의 방학을 마음껏 즐기고? 다시 학업에 정진하기위해갑니다.

방학동안 동생을 영어지도,각종 집안일을 도외주어 집에 지친몸으로 돌아오면  제가 한결수월했어요.

주말마다 집으로 오긴하는데 서운한맘이네요.ㅡㅡ


고등학교까지는 아이에를 뛰어넘는 기대감으로

엄마도 힘들고,딸도 힘들었던 기억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서로를 편안하고 강요하지 않은 관계여서 대하다보니

넘 좋습니다^^


2호 에리카는 1호처럼 실수줄이며 가려고 노력중입니다.

중등시절을 보내는 우리 14기어머니들도

불안하고 힘들때가 있으시겠지만,

성인이된 아이들을 기대해보며 자주적이고 주도적인 사람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격려와 지지를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우리 에리카는 이번주에는 학교생활과 본인 공부병행에 호흡조절하는 한주였어요.

다시 계획을 수정하고 저와 점검하며 진행하고 있어요.

한소리도 듣구요.ㅎㅎ

방학동안 느슨해진 스케줄을 다시 다잡습니다.

한주 어찌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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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이들맘
  • |
  • 2016-08-30 21:05
답댓글


날씨가 하루아침에 확 바뀌었네요~

유난히도 덥던 여름이라 언제끝나나했는데 

오늘 퇴근길엔 춥더라고요~

모두들 건강관리 잘 하세요~


2학기 본격적으로 시작이네요~

큰아이 지난주에 임원선거가 있었다네요~

이번에 첨으로 반장으로 뽑혔다합니다~ 

울아이학교에선 내신점수 산출할때 반장하면 

학기당 0.5점이 플러스 되더라고요~

요런걸 진작에 좀챙길걸 그랬어요~

그래도 3학년 마무리를 반장으로 하게되어

뜻깊을듯 합니다~

하루만 더 지나면 9월 시작이네요~

추석도 다가오고 맘이 많이 분주할듯 합니다만

모두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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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6-09-03 15:33
축하드려요~~~
울 큰애 진작에 좀 하라고 해도 자긴 못한다며 아예 출마도 안한답니다.
반면 점수 있다는 말에 둘쨰는 덜컥 나가서 1학기에 반장을 했지요. 참 성격나름이에요~~ㅋ
3학년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는데... 아직 정신을 못차려서 걱정입니다.
웅이는 반장으로 자알 마무리 될 듯하네요, 다시한 번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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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09-05 09:36
축하드려요~ ^^ 반장으로 3학년 마무리 하는 것도 의미 있는 것 같아요. ^^
임원이 되면 반영되는 점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내년에 볼트도 해보라고 했는데...^^

3학년 2학기는 느낌으로도 짧게 느껴지네요.
기말 고사도 다른 학년보다 일찍 시작하고 마무리 하는 일정이 나왔더라구요.
마음의 여유도 필요할 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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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08-30 10:50
답댓글
1호가 엄마를 편하게 해주는데 톡톡한 역할을 해주었네요. 기특하기도 하고, 애틋하기도 하고...그러네요. ^^
이제 품 안의 자식이 아니라, 어깨를 맞대고 든든한 친구가 되어가는 것 같아요. ^^
주말마다 온다고 해도 눈앞에 아이가 바로 없으니 허전할 것 같아요. 
그런 부재가 익숙해지기도 하지만 새삼 낯설게 느껴지면...더더욱 허전할 듯...

지난 주에 본격적인 2학기가 시작되었어요. 즐겁게 학교 다니고 있고, 과외도 잘 하고 있어요. 

지난 주말에는 학교에서 마련한 수학 관련 강의가 있어서 아이와 함께 들었어요. 
내용은, 지금의 공부도 앞으로 자기가 하고 싶은 일,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영역의 일들(직업군)을 생각해서 목표를 잡도록 하고, 수학 공부도 개인 맞춤형으로 공부해야 한다가 골자였어요. 
지금의 유망한 직업나 직업군이라는 것이 짧게는 10년 안에도 사라질 수 있으니,  미래지향적인 시선을 두어야 한다는 것이죠. 미래 사회는 개인의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이 주어지니까, 자기 자신에 대해서 잘 알고 준비를 잘 해야 한다면서, 그것은 공부습관이나 공부 방법에도 적용된데요. 
수학 공부도 스스로 해보면서 끊임없이 실패하고 실수해가면서 자기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야 
공부에 대한 흥미도 욕심도 생긴다고 하네요. 엄마들이야 자주 들어본 이야기이지만, 아이들이 전문가를 통해 직접 들으니 무척 집중해서 듣더라구요. 

강의 후에는 간단히 개별적으로 수학 클리닉 상담을 해주셨어요. 습관이나 자기 관리도 잘 하고 있는데, 
수학 과학 관련 책들을 읽으면서 관련 영역을 부담없이 접근하라고 조언해주셨어요. 

일요일에는 학교 봉사단 활동으로 무료양료원에 가서 잡초 제거, 텃밭 파종 하고 왔네요. 

개학하자마자 일정이 생기니까 마음이 바빴는데, 이제는 좀 차분해질 것 같아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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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6-09-03 15:42
간밤에 나이스 들어가서 아이성적을 다시금 되돌아보았습니다..흐음...
나름 알차게 보냈던 1학년에 비해 학년이 올라갈 수록 부실해지더군요..
독서를 그리 많이 하건만 DLS작성을 안한건지 빈 칸이고..총체적 난관앞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나중에 보면 별거 아니다 할 수도 있겠지만, 제발 그리되길 바라며..
아이와 다시한번 이야기 나눠 보아야겠습니다.

날도 선선해지고 이제 공부만 하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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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6-08-29 15:22
답댓글
내년에 저도 쌍큼이님 같은 마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큰 아이도 저도 갈팡질팡하고 있어서 불안한 마음입니다...
일단은 성적을 만들어놔야 선택을 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큰 아이가 이러니 둘쨰도 마음에 크게 와 닿질 않나봅니다. 게다가 자유학기제라서요..
그치만 전확온 학교가 따로 과제를 주는것에 비해 평소 행실(?)을 지켜보고 점수를 매긴다하니 긴장이 되긴 하나봅니다. 지난주에 스케줄을 짜 주긴 했는데, 역시나 의미 없는 일이었습니다...
이제 한 주가 새로 시작했으니 지난주를 잘 보냈나 아이 책상을 뒤적거려보다가 다시 한숨만...
모둠 수행을 핑계로 둘다 밖으로만 나돕니다...
이제 날도 선선해 졌으니 고삐 좀 당겨야 겠습니다. 다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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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6-08-29 21:02
3학년은 추석이 지나면 원서를 쓰는군요.
원서라는 말을 들으니 맘이 복잡하실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역시도 그 순간이 다가오면 같은 마음일것 같아요.
마음속으로는 진심으로 아이를 응원하지만 겉으로는 지금으로도 충분하다 하며 여유를 부리고 있습니다.
1학년이라 가능한 이야기겠지요.
아드님이 꼭 원하는대로 학교가 결정돼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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