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마무리하고 있는시간입니다.
내일되면 깜박할까 하루전이지만 대문열어봅니디.
날씨가 한주를 행복감에 젖어들게 했습니다.^^
지금은 저희1호가 방학을 마치고
기숙사로 들어가기위해 남편과 빗길을 뚫고 학교로 향하고 있어요.
긴 두달간의 방학을 마음껏 즐기고? 다시 학업에 정진하기위해갑니다.
방학동안 동생을 영어지도,각종 집안일을 도외주어 집에 지친몸으로 돌아오면 제가 한결수월했어요.
주말마다 집으로 오긴하는데 서운한맘이네요.ㅡㅡ
고등학교까지는 아이에를 뛰어넘는 기대감으로
엄마도 힘들고,딸도 힘들었던 기억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서로를 편안하고 강요하지 않은 관계여서 대하다보니
넘 좋습니다^^
2호 에리카는 1호처럼 실수줄이며 가려고 노력중입니다.
중등시절을 보내는 우리 14기어머니들도
불안하고 힘들때가 있으시겠지만,
성인이된 아이들을 기대해보며 자주적이고 주도적인 사람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격려와 지지를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우리 에리카는 이번주에는 학교생활과 본인 공부병행에 호흡조절하는 한주였어요.
다시 계획을 수정하고 저와 점검하며 진행하고 있어요.
한소리도 듣구요.ㅎㅎ
방학동안 느슨해진 스케줄을 다시 다잡습니다.
한주 어찌보내셨나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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