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4 아들 키우고있는 의지박약 엄마입니다ㅎㅎ 엄마표영어도 혼자는 자신없어서 돈내구 코칭받는 방법을 선택하고 지금껏 3년이상 달려왔는데요.. 저희 아들은 쭉 별 영혼없이 관심없이 엄마표영어를 지속해왔어요. 무자막 디비디는 그나마 재미있게 일평균 한시간정도는 본거같구요.. 부수적으로 영혼없는 집중듣기, 로제타, 라즈키즈 등등..
아웃풋없는 모습 보고있자니 속이터져서 10개월전부터는 필리핀쌤 화상영어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챕터북도 더듬더듬 읽고 해석은 더더욱 안되며 그림보고 유추하는 나쁜 습관까지ㅠ
성실한 아이라 그런대로 지속은 했으나 안나와도 너무 안나오네요ㅠ 그럭저럭 똘똘한 편인데.. 태도나 성향의 문제일까요? 엄마표영어가 안맞는 경우도 있는걸까요? 이대로 포기해야 하는지 이렇게라도 가다보면 나오는건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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