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이 늦어서 미안합니당~~
늦음에도 불구하고 미션으로 무엇을 내야 할지 딱히 떠오르지가 않는건
여전하네요.
채식주의자도 충격적이었지만 종의 기원도 충격적이긴 마찬가지네요
그러고 보면 요즘의 영화들도 파격적인 것들이 많은것 같기도 합니다.
최근에 계춘할망을 봤는데 참 따뜻했습니다.
세상에 나를 믿어주는 사람 한사람만 있어도 살만하다라던가
하늘과 바다중 바다가 더 넓은 이유는 바다가 하늘을 품고 있기 때문이라는 말도
참 좋았어요
지금의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각박하긴해도
따뜻한 부분도 있다는게 마음 한켠에 안도감을 주는것 같았지요
첫 미션은 프롤로그부터 2부까지입니다.
미션1) 2부까지 읽으면서 어떤 생각들이 머리속에 떠오르셨는지 궁금합니다
전 읽다 말고 지인들에게 카톡을 보냈네요
살면서 했던 가장 나쁜 일이 무엇이었는지? 자신이 할 수 있는 가장 나쁜
행동은 어떤것일지?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을 하셨는지요?
미션2) 망각은 최고의 거짓말이라고 하네요
여러분이 잠깐의 망각을 겪고 난 후 어떤 사건에 휘말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어떻게 행동하실것 같은지요?
미션3) 유진은 이후 사건을 어떻게 마무리 지어갈지 아니면 어떻게 지어나가길
바라시는지요?
근친살해. 짐작은 가나 정확치않은 유진의 상태가 생각하기도 참 버거운 소재라
주인공의 마음이 되어보기도 가정하기도
참 힘드네요. 그러면서 무섭단 생각도 들었습니다.
보일듯 보이지 않게 긴박하게 진행해가는 작가 스타일에 묘한 매력이 느껴지네요
그럼 미션에서 뵙구요 뒷부분 빨리 읽고 다시 올께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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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e and Snowball 1회 미션방]The Prettiest Hou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