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둘째 주 세.더.잘.(6) 시작합니다.

한 주 잘 보내셨나요?

날이 정말 무덥고 습하고 ...

회사 에어컨에 이상이 생겨 괴로운 하루를 보냈답니다 전.

지금 저희 집에는 옆동 아들 둘이 합류해 아들 넷이 자고 있습니다. 오늘 기말시험이 끝나면 평일이지만 한번 sleep over 를 부탁하는 Noel의 청이 있었거든요.

유치원과 초 1 부터의 친구들이니 Noel 에겐 거의 반평생 친구들인 셈인네요.

아침에 일어나 아들 넷을 학교 보내고 출근하려면 좀 바쁠것 같습니다 ^^;;

이제 기말도 끝났으니 긴장 풀고 편히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제부터 다시 슬슬 독서에 발동을 걸어볼까 합니다~

이번 주 책은 세.더.잘 6권 <자본주의> 입니다.

시험보느라 모두들 고생이 많았지요~

이제 자시 독서에 빠져 보도록하지요 ^^

중1 Jessica

안녕하세요 제시카입니다!

오늘은 세더잘 4를 올립니다.

그동안 기말고사를 준비하느라 옷 올렸네요

세더잘 5,6은 조만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북클럽 열심히 이끌고 계신 두아들과맘께 감사인사드리구요^ ^

최근에 알게 된 괜찮은 책이 있어(아시는 분들도 많으시겟지만)

혹시나 하고 올려보려고 왔습니다.

즐거운 고전 새봄나무 라고 (** 다책)에서 나온거네요

지인이 소개해줘서 읽었는데 괜찮은듯하여^ ^

목룍 붙이기가 쉽지않네요. 여러나라 고전이 들어있는 듯해서

좋지 않을까...싶네요. 많이 두껍진 않으나 글밥은 좀되구요

한번 살펴보시길^ ^

15기 친구들과 맘님들을 응원하면서~

투빈사랑님 넘 반갑습니다~~
오신 것도 반가운데 좋은 책 추천까지 해주시니
더더욱 감사해요^^
북 리스트에 올려놓고 꼼꼼히 보겠습니다.
날이 덥고 습한데 건강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뵌 벨린이에요~^^

내년에 둘째 5학년되면 참여하려고 기다리고 있던 참에

오늘 만나게 되어서 반가웠어요~^-----^

벨린님
여기까지 오셔서 인사해 주시니 정말 반가워요~~
저도 어제 뵙고 무척 반가웠어요.
제가 부족한게 많아 책 추천이 어설픈게 많아요 ^^;;
이렇게 오셔서 관심 가져 주시니 힘내서
더 노력 해야겠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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