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미샘께 바통은 일찌감치 받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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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때문에 흐름이 끊겨서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올려요 ....
나의 장점과 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 쓰려니 쑥쓰럽네요
하지만
오랜만에 자아성찰의 계기로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렵니다
1. 인사를 잘한다~
보통 먼저 인사를 하는 편이랍니다 .
모든 관계의 시작은 인사!!
누군가 날 아는 척 해주는 것 만큼 기쁜 일도 없는 것 같아요
2. 노력형이다~
목표가 생기면 목표달성을 위해 온 힘을 다해 노력합니다
온통 머리속에 그 생각뿐 ㅋㅋ
3. 결정은 내가~! 책임도 내가 진다~!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나와 관련된 결정은 스스로 했던 것 같아요
물론 결과가 좋든 나쁘든 책임은 고스란히 제가 졌답니다
그래서 빨리 독립한 것 같기도 해요
4. 필 받으면 요리는 일사천리~
컨디션이 좋을 땐 잡채부터 기본 반찬 , 불고기전골까지 ㅋ 짧은 시간에 끝냅니다
5. 아이들과 사이좋게 지낸다
공부스트레스 별로 주지 않아요 자식농사가 내 맘처럼 된다면야 모든 걸 쏟아붓겠지만
그런 보장이 없으니 인성위주로 양육하고 있답니다
영어학원 대신 학교 방과 후 수업 중 아이가 원하는 수업은 꼭 참여하도록 하고 놀이터는 아플때와 비올 때 빼곤 나간답니다
땀을 줄줄 흘리면서 웃고 있는 아이들 표정을 보면서 같이 웃고 말아요
6.남편과 존댓말을 한다
연애시절부터 남편과 존댓말을 했었어요~ 그게 습관이 되어 서로 지금도 하고 있지만요
존댓말이 빛을 발휘할 땐 부부싸움(?) 할 때 랍니다
당신이 그러셨잖아요~~? 희한하게 감정이 격해지면 서로 더더욱 극존칭을 쓰게 되더라구요
덕분에 아이들은 싸우는지 몰라요
7.인간미 넘치는 사람을 좋아한다
완벽해 보이지는 않아도 마음씀씀이가 아름답고 넓은 사람을 좋아합니다
8. 93.9 CBS라디오 들으며 자유시간 보내는 걸 좋아한다
종교와 상관없이 우연히 알게된 93.9주파수 ~ 시끄럽지 않고 조용한 음악이 잔잔하게 흘러나와 편안하게 들을 수 있어서 매우 좋아합니다
다른 분들께도 추천해 드려요
이상으로 22번째 릴레이 자랑질을 마칩니다 ^__________^
제 바통은 묵묵히 !조용히! 꾸준하게! 아이들 케어 잘 해주고 계시는
스테파네스님께서 받아주시길 바래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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