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유명한 책이라서,
아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 추천글을 쓸까 말까 많이 고민한 도서입니다.
바로
Mo Willems의 Don't Let the Pigeon Drive the Bus! 인데요.
칼데콧 수상작이기도 하네요^^
작가분은 세서미 스트리트의 작가였었다고 하네요.
워낙에 유명해 우리말로 번역된 도서도 있습니다.
"비둘기에게 버스 운전은 맡기지 마세요" 라고 검색하시면 됩니다.
이 비둘기는 처음엔 매우 공손하게 버스 운전 한 번 해 보면 안 돼요?
라고 묻다가
한 개 씩 이유를 대다가도 안통하면
이런저런 이유를 한 페이지에 작은 컷으로 담아 말을 합니다.
그래도 안 되면 땡깡을 피우지요.
이 구조는 책을 실제로 보시면 바로 알 수 있어요~
몇 개 들어보고 가장 제 취향인
유튜브 읽어주기 동영상 가져왔어요^^
( 아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유튜브에 책 제목 or 책 제목 + read aloud 로 검색하시면
책 읽어주는 동영상을 보실 수 있어요)
그런데 이 책의 장점은 내용과 그림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NO! 라고 응답을 이끌어 내도록 만드는 것이지요.
엄마가 비둘기의 말을 읽어주면
아이가 No 라고 대답을 하게 하고 한 장씩 넘어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작가의 홈페이지에 가면
비둘기가 운전하지 못하도록 잘 막았다는 상장도 제공해주네요!
이 책을 읽고 하나 뽑아 주면 아이들이 뿌듯해 하지 않을까요?
상장 링크 >>
http://www.pigeonpresents.com/teachersguides/pigeon_certificate.pdf
비둘기 홈페이지 >>
http://www.pigeonpresents.com/
이 도서 외에도 비둘기 시리즈 도서가 많은데요~
쑥쑥몰에는 아래 4권을 판매하고 있네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쑥쑥몰 판매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모든 시리즈들이 위의 책과 같은 구조로, 비둘기가 무언가를 요청합니다.
버스를 몰고 싶어~ 지금 자기 싫어~ 강아지 갖고 싶어~
목욕하기 싫어~
처럼요.
모든 시리즈들이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기에 좋은 도서이니 한 번 읽어보세요^^
이미 읽어보신 분들은 댓글로 후기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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