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쯤 부터 엄마표했고 지금은 40개월된 딸이에요~ 2년가까이되어가네요^^
쑥쑥가입한진 몇개월되었고 활동은 거의 못했어요ㅜ
노부영사다 간간히 보여주고 있어요ㅎ
어쨋든 영어책 하루 1~2권있고 생활영어 자주해주고 차에서 놀때 틈틈이 영어동요들려주고있어요~
아직 스스로 한글이나 영어를 읽지는 못하는 아이다보니 저도 하다못하다 하긴 했는데..
아이가 영어로도 말이 트이다보니 더 한계가 오네요ㅜ
미처 예상치 못했던 순간입니다.
일상적인 부분에서 자주는 아니지만 아이도 영어로말하려하고 저도 영어로하려는데 표현을 모르는게 많고 아이도 제수준에 맞춰서 표현하는것 같아요..
더 많은 표현 다양한책을 읽어주고 엄마도 노력해야하는데 정말 쉽지 않네요.
첫 시작은 2개국어를 같이 받아들였으면 하는 마음이였는데
이런 한계를 빨리 만나게될줄몰랐어요ㅜ
평상시엔 where is ~? I can't~ How many~? Bubbles disappeared. did you have fun today?등등 자주 문장을 내뱉고 최근에 전치사구도 붙여서 처음 으로 문장을 만들었어요.. 예를 들면 There's a doll on the box. . 처럼..제가 말하는 일상적인 표현은 거의 알아듣는거 같아요.. 그리고 또 깜짝놀란게 엘사를 좋아하는데 let it go 매일 듣기만했는데 어젠가 1절을 외웠더라구요..놀라서 보니 1절가사가 얼쭈맞네요~
오늘도 let me see. . 라는 문장을 내뱉으며 노네요ㅋㅋ
순간순간 깜짝 놀라게 할때가 참많아요..
오늘도 몇번 놀랐는데 ..어떻게 저런표현도 하지? 할때가 있었는데 어떤문장이였는지 기억이안나요..
처음 단어를 발화할땐 놀랍고 문장을 말할땐 감동이다가 요즘엔 긴문장들을 만들어내고 영어로 인형놀이를 하는 아이를 보니 뿌듯하면서 동시에 너~~~무고민스럽고 걱정도 되네요..
어쨋든 제 영어도 정체되어있고 아이도 제가 해주는 만큼만 받아들이다 보니 회화실력을 위해서 화상영어를 신청했어요..
쑥쑥은 어린이 위주여서 타사에 했구요..
사실 원어민과외와 학원도 알아보고 문센도 가봤는데..
작은 동네라 마땅한데가 없네요..
어쨋든 화상영어가 공부가 되고 제 실력도 늘어야만 좋겠는데
제주변에 해본사람이 없네요ㅜ
저와비슷한 경험 있으시거나 화상영어 해보신분 있으실까요?
아직은 아이도 어리고(그래서 엄마표가 답이고) 저도 너무 영어공부하고싶어 최선의 방법이라생각해서 시작하려는데..이런저런 고민이 되네요..
쑥쑥엔 엄마표를 하시고 열정많으신분들이 많아 늦은밤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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