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제 장점이 뭘까?? 고민도 하고.. 남편한테도 물어봤는데...
여기 쑥쑥맘들은 다들 잘 하시는 것들이라 딱히 자랑할 게 없지만..
그래도 생각을 해 보니... ㅎㅎ ^^;;
키는 보통인데 팔, 다리... 그리고 손가락이 좀 기네요.(그럼, 손가락 짝인 발가락도 길겠죠? ㅋ)
대학 때, 클레식 기타 동아리에서 기타를 배우는데, 선배들이 기타를 가르쳐주면서..
손가락이 뭐 이리 기냐~? 타박아닌 타박을 했었네요. ㅎㅎ
요즘 수영을 배우는 데... 강사들도 팔이 기~~~~시네요... 하면서..
뒤엔 꼭!! 참~~ 뻗뻗하네요. 란 말을 하지만요.. ㅎㅎ;;
예전에 선 자리에 나가서도.. 손가락이 길어서 게으르겠다며... ㅠ.ㅠ
그 순간... 헐~~~ 가정부를 찾는건가? 라는 생각을 했었네요. >.<
그리고 나름 꼼지락 거리는 걸 좋아해서, 어릴 때부터 만들고 그리기를 좋아했어요.
전.. 초사님처럼 전문적인 물건을 만들수 있는 수준은 아니고요..
그냥 주변에서 흔히 보이는 재활용품을 이용해서 뭔가 만들기를 좋아해요.
그래서 아이 어릴 때 엄마표 하면서 무지 많이 만들었었지요.
아이 5살인가 6살때 만들었던 독서대를 9살인 지금도 쓰고 있답니다. ㅎㅎ
사진보니 세월의 흔적이 많네요. 너덜너덜~~
앞에는 아이가 그린 그림으로 장식하고요...

아이가 앉는 자리 쪽에는 발을 넣을 수 있는 공간과 책을 놓도록 책 받침을 설치했고요~

세월이 흘러 아이가 컸으니.. 높이와 각도도 손을 봤답니다. ^^

그림은 전문으로 배운 적이 없어서.. 막~ 대놓고 잘 하진 않는데..
그래도 보고 그리기를 좀 하지요.
중학교때 학교 뱃지, 이름표 카피하기 전문이었지요. ㅎㅎ
학교 생활검사를 하는 날.. 교복에 배지, 이름표가 꼭 있어야 했는데..
깜박 잊고 안 들고 오는 경우, 아니면.. 그런 친구들 배지나 이름표를 종이로 만들어 주어서
다행히 무사통과 했던 기억이 있네요.
창의적으로 그리라면 못 그리지만.. 따라 그리기를 잘 하니 여러가지로 도움이 되더라고요.
작년에 아이 학교 숙제로 그린 빨강머리앤 그림~

그리고 운동에도 좀 소질이 있는 것 같아요.
이젠 허리도 아프고, 무릎도 시원찮아서 엄두를 못 내지만..
한 때 좀 달렸지요~ ㅎㅎ
지금 수영 배우는 것도 그리 어렵지 않게 잘 하고 있어요.
학교 다닐때도 체육을 잘 했었지요..
초등학교 때는 체조 선수로 뽑혔었는데.. 엄마가 체육 선생님과 면담을 하고 나오시더니
집에 가자~ 하시더라구요~
한 달 연습하곤 그만 뒀네요. ㅋㅋ
오늘 찍은 아들 사진.. ㅎㅎ
아직까진 엄마랑 궁합이 잘 맞는 아들 하나 키우고 있네요.
오동통~~~ ㅋㅋ 볼따구니가 이쁜 아들~
조만간 아들 자랑 못 할 듯 하니... 오늘 함 해 봅니다~ ㅋㅋㅋ

그리고 덤으로 엄마표를 열심히 도와주는 남편님 모시고 사네요.
세상에서 제일 값진 일인 육아를 전담하고 있다고 절, 항상 격려해주는 남편님~
제가 엄마표에 좀 더 매진할 수 있는 이유는 남편 덕분이에요.
일찍 퇴근하는 날이면, 설겆이, 청소하는 시간에 애 책 읽어주라고
집안일을 도맡아 해주고 있거든요. ^^
할 말 없다더니.. ㅋㅋ 마구 떠들었네요~~ ㅎㅎ ^^
그럼.. 담 타자는 뉴규~~~~??
머리 속에 생각나는 사람이 넘 많아요..
원사님? 반영님? 산시님? 쭌앤윤맘님? 시그마님? 햇살맘마님? 보연님? 벨린님?
혜정님? 씽씽마미님? 감사미샘님? 릴리여우님?줄리님? 준준맘님? .......
사다리타기 앱 돌리고 싶은데... 그 앱을 또 깔아야하니...
지명 안 해도 불쑥 나오셨던.. 반갑다영어야님!!!
바통~ 받아주셔요~~~ ㅎㅎ ^^


쑥쑥몰
체험이벤트

















에반무어 Week 20 & 숙제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