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번의 경우 유게에서는 잘 지켜지는 반면 초게로 가면 아마 제대로 수행하는 사람이 몇 없을 거랍니다.
귀엽기만 하던 아그들이 뺀질뺀질 말을 안 듣는 것을 넘어서 말대꾸를 시작하고 엄마의 헛점을 잡아내어 역공격을 해댑니다. 슬슬 약 올려가며 자신만의 세상이 있노라고 딴지를 걸지요.
그럴때 우리가 하는 미션들을 행하기가 정말 어려워지는 거랍니다.
우리는 이 행동들을 습관으로 만들어 아이와의 정서적 친밀감을 형성해야만 초등이나 중등생이 된 아이에게 사랑받을 수 있습니다.
엄마가 나한테 뭘 해줬는데!! 라고 버럭버럭 소리 지르기 전에 아이가 "난 엄마에게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우리 엄마는 최고의 엄마야.. 내 옆에 엄마가 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야"라고 느낄 수 있게 해줘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야만 초등 중등 고등 대학생이 되어서도 엄마랑 사이좋게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의논도 할 수 있고 존경도 받을 수 있거든요. 아이가 커버리고 나서 어느 날 부터 들이밀고 부비부비 하고 닭살 멘트 던져봤자 씨알도 안 먹힙니다. ㅋㅋ
할 수 있는 지금이 행복합니다. 지금의 아이사랑과 이해가 앞으로의 20년을 보장합니다!!!
오늘의 미션을 위한 글
(부모잠언 17)-모험과 실수를 하지 않는 아이는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 위험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언제나 최악의 시나리오에 입각해 움직일 수는 없다. 모험을 회피하지 마라. 아이들은 실패를 통해 배우는 게 반드시 있다.
(부모잠언 18)-아이가 모험에 뛰어들면 부모는 걱정을 한다. 그러나 부모의 임무는 걱정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용기를 북돋워즈는 것이다. 자신감을 주고 괜찮다고 말하고... 조심해! 라는 말보다는 맘껏 즐겨! 라고 말하는 부모가 되자.
1. 하루 다섯 번 안아주기
2. 뽀뽀하며 사랑한다 말하기
3. 오늘의 닭살 멘트는?
4. 신체놀이 10분 이상
5. 책 읽어주기.
6. 밖으로 산책 나가기.
(직장맘--엄마의 하루 이야기 해주기)
7. 나를 위한 일
8. 오늘의 미션 -신종플루가 유행했을 때 어떻게 행동하셨나요?
아이가 몇 살이면 부모를 떠난 캠프를 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계신가요?
아이가 심하게 아팠던 적이 있었나요? 그때 어떻게 행동하셨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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