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이라니..가슴 쓸어내리셨겠어요..지금은 괜찮아 지신건지요.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책제목보고 저도 뜨끔했네요. ****이라니..ㅠ
제시카는 요새 남은 수행과 기말준비로 정신없이 바쁘네요.
집에 가방던져놓고 바로 도서관가서 공부하다 늦게 귀가해서 마무리하고 잠자리드는 생활이라..책한권 여유롭게 읽을 시간 내기 어려워요..ㅠ
중학생되면 책읽을시간 내기 어렵다더니 실감중이네요.
그래도 시험 끝나면 충분히 읽을시간 마련해주려구요.
혼자읽기는 참..한계가 있는것 같아요.
함께읽기가 대세라더니 요새 마음깊이 느끼네요.
책토론도 하고 서평쓰기도 함께 할 친구들이 있으면 좋을텐데 하며 아쉬워만 하고 있어요.
학교내에서 동아리라도 만들면 좋을텐데 또 그건 주저되나봐요. 생각만큼 주도적인 아이는 아닌가 하는 생각..ㅋ
고전끝나고 세더잘과 같이 읽을 다음 책은 보려했는데
중학생인 아이에게 엄마기준 들이미는 것같아 좀 아닌듯해서 니가 읽고싶은 책있음 말해라했더니 모르겠데요.ㅠ
도서관가서 충분히 고를 시간 안준 에미탓이겠죠.
저는 동양고전했으니 서양고전도 해보는게 어떨까싶은데요
일단 기말끝나면 아이에게 읽고싶은 책 고르라고 할께요.
7월첫째주가 기말기간이니 7월 9일부터 토일 이틀간 도서관에 살라할까봐요^^
아이 읽고싶은 책 나오면 그 즉시 올릴께요.
방이 썰렁해서 기운 많이 빠지셨죠?
저도 실은 몸이 넘 안좋아서 둘째 숙제방에만 잠깐 들어가 올리기만 했네요. 여기저기 둘러볼 엄두 못냈었답니다.
몸아프면 병원서 기절해있다가 좀 나으면 출근하고 애들챙기느라 정신없다가 뭐 그러고 살고있어요.
앞으로 살 날이 이제껏 산 날보다 배이상으로 남았는데 벌써부터 골골이니 솔직히 많이 우울했네요.
숙제못올리더라도 가끔 들어와 근황이라도 알릴께요.
방장님도 방장님 아버님도 아프지마시고 덥고 습한 여름 무사히 잘 이겨내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