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오빠와 바쁜 주말을 밖에서 보내고,
모처럼 .... 아니 평생 처음인것 같습니다....
친정오빠와 밤을 세워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이런 일... 저런 일...
작년 친정 아버지의 암 발병을 안 순간부터 가족들이 더 서로 애잖고 안타깝고... 그렇네요.
밤을 세워 이야기하고, 아침에 오빠를 배웅 하자마자 일요일을 쓰러지듯 누워 지냈는데
월요일 까지도 쿨쿨 잠만 자고 말았습니다.
아 원래도 그랬지만 ,,,, 이젠 밤 새고 놀면 안되는 나이가 확실합니다 ㅎㅎ ^^;;
늦게 대문 연 사연을 줄줄 써대는걸 보면,,,
저도 아줌마가 맞네요.
슬슬 기말고사가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들리고 있네요.
기말 고사가 끝날 때 까지는 세.더.잘.로만 이어가면서
7월부터 읽고 싶은 책 신청을 접수하겠습니다.
제가 같이 읽고 싶은 책들이 너무도 기본적인 책인지라 호응도가 낮을 것 같다는 생각에
책 신청을 받아 보고자 합니다.
6월 말까지 읽고 싶은 책을 신청해 주세요~.
얘기 없으시면 섭섭해 할거에요~^^
이번 주 세.더.잘.은 <이주>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어떤 경우 이주를 생각하는지 함께 읽어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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