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달동안 저 밑의 글들에 추천서적들을 포함 약 10여권의 조기영어교육책을 읽고, 블로그, 카페등의 글들을 200~300여개 정도 보며 문득 든 생각입니다.
'내 아이의 영어 꼭 일찍 시작해야 하나?'
우선 잠수네는 초등학교 1학년이 적기라고 주장합니다. 그 이유는 한글에 충분히 노출시켜야 초등학교에 가서도 적응도 잘하고, 한글을 깨친 원리로 파닉스도 빨리 이해한다. 또 한글이 발달한 수준 이상으로는 영어가 발달하지 못하니.. 예를 들어 3살때 영어를 교육해봐야 한글 3살 실력이상 갈 수 없는데(그 시점에서).. 8살에 시작하면 빨리 5~8세 수준까지 갈수 있으니 부모로서도 편하다는 취지로 이야기를 합니다.
'부엉이 아빠의 엄마표 아빠표 매뉴얼'에서는 초등학교 3학년을 이야기 합니다. 자기 동기부여만 시키면 발전속도가 무척 빠르다는 것이죠. 이 분하고는 게시판에서 이야기도 나누어 봤는데, 유아시절부터 시킨 아이를, 초등학교 3학년때 시작한 자기 아이가 어느 순간 급격히 추월하더라는 거죠.
그 이유를 보니 유아시절부터 시킨 부모는 (3살때부터 시작했다고 가정을 해보죠) 아이가 초등학교 5학년이면 10년을 영어교육에 매진한 겁니다. 매너리즘에 빠질때도 되고 지쳐가기 시작할 때라는 것이죠. 그런데 자기는 3년만 올인하면 되니 상대적으로 부담도 적고 효율적이라는 겁니다. 유아때 시킨 것보다 비용적으로도 훨씬 적게 들구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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