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가을을 잘 보내고 있으신가요?
태풍과지진 이상기온 현상으로 가을을 느끼기도 전인데
벌써 가을은 우리 곁에 와있더라구요~
이렇게 잠이 오지 않는 날은 1년에 몇안되는데... 오늘이 그날이네요~
그래서... 휘리릭~~ 쑥으로 들어와서... 내 일상 공개!!도 하고 글로 남겨야지.. 라는 야무진 생각이 퍼뜩! 들더라구요^^
<유난히 많았던 친구 생파>
병설을 다니고 있는 앨리스 10월에 친구 3명이 생일이었고 연이어 11월 3일도 친구 생일이예요
다들 직장맘인데.. 얼마나 야무지게 준비를 했던지..
입이 쩍쩍 벌어졌어요^^
거기에 혹-- 카일까지 데리고 가서 실컷 먹고 놀다왔어요~
엄마표 생파- 이정도는 되어야하는건가요---


<10월도 부경팀 그녀들과~>
빼놓을수 없죠.
우리 쑥쑥의 부경팀들--
이번에는 부산 광안리에서 만났어요...
바다를 바라보며 뒷모습.. 쥑이지요??
산시님께 허락안받고 요요 사진 올리는데~~ 우리 부경팀의 막내라.. 만나면 앉아있는 시간 별 없이.. 왔다갔다 한답니다.
다음 모임때부터는 야심차게... 쑥-미모회가 아니라 쑥- 독서회로 이름이 조금 바뀔지도 몰라용" 에헴~~

<카일 메이플스토리와 10월을 보내다- 뜨악~>
'완전 뜨악인거죠' 고전읽기. 정독- ㅋㅋ 그래놓고.
하루에 한시간 아니 그이상씩은 만화책 보거나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어떤날에는 지우개 가루가 내발에 지근지근~~ 밟혀서.. 혈압이 올라갔다가도
요요요~~ 치우는 재미라도 있어야.. 집에 있는 엄마의 존재감이지.. 싶어서...
아이구 내새끼 하면서.. 엉디 팡팡 해줘요~~ 그러다 마는게 또 애들이더라구요^^
엉망이 거실을 보고~ 남편왈~ 오늘 카일 엄마 바빴나보지.. 하면서 쓱~~~ 지저분한 집을 지적질할때 빼곤... 나름 괜찮아요^^

그리고10월의 재미를 더해주는 응모 당첨~~
대단한 상품이 올지 알았어요... 서울에서 하는 공연이면 어쩌지~~ 하면서 김짓국.. 완전 끌어 당겨서 한사발 하고 있었는데...
띠로리~~~ 메이플배너!!!!~~ 옴마야.

<크리스마스전에 해야하는 관례-10월 할로윈을 준비>
10월 되자마자
할로윈 옷을 준비하겠다는 두 녀석
그리고 옷을 입고 돌아댕기더니 급기야
카일은 아이어맨 옷을 입고 학교에 가겠다고 하더군요~~
어쩌죠-- 나는 괜찮은데.. 친구들과 선생님께서는 허걱!! 하시겠지요?
카일은 아이어맨으로 앨리스는 잠자는 숲속의공주에 나오는 마녀로... 준비해보았어요
두근두근 10월 마지막날이 엄청 기대되네요^^

<가끔은 가족과 함께 힐링^^>
남편은 늘 바빠요.
그런 남편은 저보고 늘 바쁘다고 하구요
고모부 4번째 전시회에가서 좋은 글귀도 보고 또 예술작품들도 많이 보았어요.
아름다움에 대해 살짝 생각하게 해준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2주전...주말 창원과학관으로 슝~~
한명 더 낳을 것도 아니면서 예상 2세 프로그램이 있어서 해보았어용^^
아들은 카일보다 좀 잘생기게 나오던데.. 어찌 된거징..ㅋㅋ


<10월, 준혁재정맘과 행복한 시간-키자니아~~>
이웃중에서 함께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어요..
재정언니가 반차를 쓰고 오후권으로 부산 키자니아로 달렸어요.
언니가 남자애들을 맡,고 제가 여자애들을 맡아서...
남자애들은 10개 여자애들은11개 앗싸~ 체험하고 나니.. 웬지모를 뿌듯한 기분~ ㅎㅎ
아이들 체험하는 모습을 보는것도 잼나고 조금씩 지루할 중간중간에 언니랑 수다해서 좋았어요.
여자애들 데리고 다니니 참 좋더라구요?~
어찌 그리 사이좋게 잘 지내던지.. ㅋㅋ

<10월 정리의 시간들>
애슐리하면 빼놓을 수 없는것이 정리지요
늘 그랬어요. 필통도 있어야하고 메모해야할 스티커도 사야하고.
준비하다 1시간 보내어서 다음날 다시 계획을 세우는 학생^^ㅋㅋ
2012년부터 했던 오르다- 무슨 바람이 불어서인지 선생님과 함께 했던 수업내용 적었던거 다시 살펴보고 하나한 정리한다고 10월의 어느 또 하루를 몽땅 보내어버렸어요
책 정리하면서 앨리스친구맘에게 나누어 주었구요
또 영어책도 별 없으면서 자리 바꾸어서 정리좀 해보았어요.그런다고 또 10월의 하루 보냈어요.
물론 옷정리로 10월의 이틀은 보냈구용~~


<20일 아들 소풍 >
솜씨도 없고 맛도 없지만.. 제 마음은 정성가득이예요.
카일 친구 엄마가 입원중이란 말을 듣고. 대신 도시락을 싸준다고 전화했었어요.
큰 나눔과 베품은 할 수 없지만.. 내아이 할때 하는것은 좀 쉬운듯해서요.
언니가 늘 행사때마다 도시락을 2개 싸더라구요. 혹 싸오지 않은 친구 있으면 주라고- 아님 선생님이라도..
그래서 저도 언니따라 코스프레했어요~~^^ 그래도 착하지요?

<10월 매일매일 쑥 영어와~~>
10월하면 빼놓을수 없는것이 딸과하는 영어예요.
하루에 20분씩-
재미나게.. 그냥 매일하는걸로.
그랬더니 어느새,... 실력도 조금 올라가 있고 제법이더라구요
글도 쓰고 싶어하구요~~쑥이 아니였다면 불가능했을 일들이죠.!!
제 틀이 생각보다 강해서 일찍 영어를 해야겠단 생각을 해본적도 없었는뎅
지금은 퐁당 빠져살아요~

유게에 적어도 될지 모를 내용이지만.
그래도 유게에서 시작해서 아직은 유게가 익숙한 엄마라서요~
언제나 글은 마무리가 어려워요
주자의 공부법 중 와닿는 글이 있어서 적을까합니다.
책을 읽을때 속독하며 끝을 향해 달려가는 제 모습을 반성하게 해주는 글이예요.
"사람들은 독서할때 아직 이곳을 다 보지 않았는데도 마음은 이미 뒷면에 가 있다.이곳을 보자마자 곧장 떠나려고 한다. 이와같이하면 스스로 밝게 이해할 수 없다 마땅히 왔다갔다 배회하고 잊지 못하고 마치 떠나기 싫은것 같아야 비로소 알 수 있을 것이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숙제검사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