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학년때 기억으로는...틀렸다고 저도 채점했던것 같아요..
아이가 6학년이라 수학문제를 많이 풀다보니..빨리빨리 풀려고....몇 송이입니까?..라는 문제에 7 이라고..쓰곤 했는데...
그래도 맞다고 채점해주곤 했어요...
그런데 이번 학교 시험에서 틀렸다고 하는 바람에 만점을 놓쳐답니다...
원칙이 중요하다고 말해줬지만...억울해서 눈물까지 고이는걸 보니...저도 좀 궁금해지네요...
저학년때 기억으로는...틀렸다고 저도 채점했던것 같아요..
아이가 6학년이라 수학문제를 많이 풀다보니..빨리빨리 풀려고....몇 송이입니까?..라는 문제에 7 이라고..쓰곤 했는데...
그래도 맞다고 채점해주곤 했어요...
그런데 이번 학교 시험에서 틀렸다고 하는 바람에 만점을 놓쳐답니다...
원칙이 중요하다고 말해줬지만...억울해서 눈물까지 고이는걸 보니...저도 좀 궁금해지네요...
아이가 지금 문해길 1학년 심화를 풀고있는데 4장 단원개요에 이에 대한 설명이 나왔더군요.
(39페이지)
"Quote"
마지막으로 주의해야 할 점은 바로 답을 쓰는 요령입니다.
식을 이용하여 답을 구하고는 그냥 숫자로 답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답은 문제에서 요구하는 대로 써야합니다.
예를들면, 몇명인가? 하고 묻고 있으면, 2명과 같이 알맞은 단위를 꼭 써야합니다.
"Unquote"
초등 1학년 수학문제집에 설명이 나왔을만큼 꼭 지켜야 할 기본입니다.
밑줄 쫘악,,꼭에다가 동그라미 덧칠,, VERY IMPORTANT,, Got it? 하트표시.. 이라고 표시해놨더니
(왠만하면 아이가 보는 책은 영어책/수학책은 아이가 보기 전에 제가 미리 봅니다.)
아이가 yeah!라고 답해놨네요. ..................
다시한 번 입으로도 꾹꾹 밟아줬어요~^^
이러고도 실수하면 화산대폭발^^
몇송이냐고 물으면 꼭 몇송이...라고 답을 써야 합니다.
집에서 문제집 풀 때, 그리고 채점 할 때 저는 과감하게 틀렸다고 합니다.
문제에서 요구하는 것을 정확하게 답해야 하니까요.
만점 놓쳐서 아쉽겠지만 다음에 그런 일이 안 생기도록 지금부터 철저하게 준비하면 어떨까요?
얼마나 속상할 지....저까지 맘이 짠하네요...
이제부터는 문제집 풀 때도 꼭 쓰도록 해 주세요. 그거 쓰는데 시간이 많이 필요하진 않으니까요.
다음번엔 즐거운 이야기로 만나요.*^^*
아래 댓글 달아주신 님들 덕에 많은 걸 배워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