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네요~ 4월은 미세먼지로 우중충했던 것 같은데...
5월의 시작이 맑고 깨끗한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오늘부터 시험입니다. 이제 1교시 막 시작하려고 하네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는 아이에게
어떤 격려가 좋을지 몰라서....
"잘 다녀와~" 라고만 해주었네요.
긴장하지 마라, 너무 부담갖지 마라, 이번에 못해도 다음에 잘하면 된다...이런 격려가
불안한 아이의 마음에 또다른 불안을 주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어서
그저 여느 때 처럼 인사하고 학교에 보냈네요.
어서 시험 끝나서 신나게 놀게 하고 싶네요.
둘째 아이 초등학교는 봄단기 방학입니다.
늦잠 잘 수 있겠다고 신나하더니만, 일찍 일어나서 할 일없이 어슬렁 거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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