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11월도 중순을 넘어가고 달력도 한장 남았네요.
가을 책방도 막바지라 겨울책방을 준비해야 하는데 여러분께 의견을
한번 여쭙고자 합니다.
읽기방 방장을 맡은지 벌써 2년이 다 되어 가네요.
어떻게 운영을 해야 좋을지 고민이 많네요....ㅜ

책방이 우리 아이들만의 공간이기도 하고 지나가다가 들려주시는 분들도 글도 남겨주시는
반면에 일주일에 한번 여는 거라 그러지 좀 부담되기도 하고 일주일 읽은 책정리도
만만치 않아 계속 밀리는 단점도 있더라구요.
읽기방은 돌아가면서 대문을 열어야 하긴 하지만 수시로 책을 올릴수 있기도 하고
참여를 더 자유롭게 하시는 장점이 있더라구요.
유게에서 읽기방은 꽃이 되어야 하는데 점점 뒷방으로 밀려나고 있는 건 아닌가
생각도 들구요. 서로 다독이며 읽은 책도 소개하고 읽은 책들 자랑도 해 보는
공간이었으면 하거든요. 유게를 떠나면 더 시간이 없을거같아요.
겨울 읽기방 전에 의견수렴을 한번 해보고자 합니다.
1. 개인책방을 유지했으면 좋겠다.
2. 읽기방을 부활했으면 좋겠다.
3. 다른 좋은 책읽기프로젝트에 대한 의견
모두 좋습니다. 책방을 참여하시는 분이든 참여하시지 않으신 분들도 꼭 의견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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