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저녁에는 또 가을비 소식이 있네요. 가뭄이 해소되려면 더 와야한다고 하지만..
이제 고만 왔음 좋겠어요.ㅋ
겨울되기전에 부지런히 놀이터 가고 싶은데..
참..놀이터 가는 날씨까지 맘대로 하고 싶네요.ㅋㅋ
핸드폰 사진첩을 보니까요 사진이 죄다 숙제사진이예요.-.-
아이들 웃는거 노는거 그런 게 가득해야하는데 죄다 읽은 책사진 웍싯사진..ㅋ
요즘 아이들 사진 더 많이 찍자~ 맘먹고 있네요.
언니 피아노 간동안 유이 어린이집에서 일찍 데리고 나와 놀이터에서 놀았어요.
울 유이는 웃을때 온 얼굴로 웃어요~ 눈썹도 산모양이 되고 눈은 반달에 입은 찢어져요 .
보기만 해도 기분좋아지는 웃음~
5살 치고는 깜짝 놀라게되는 직설적인 표현에 허걱..할때도 있지만
아이가 웃는 걸보면 아직 참 어리다..그런 생각이 드네요.

잠자리독서로 컴백하니 조금 읽는 양이 늘은 듯해요.
유이도 어디로 새는게 좀 줄고 언니가 좋아하는 지루할 수도 있는 과학동화를 잘 듣고 있네요.

아래는 유이만 따로 읽은 책이예요.
다들 많이 아시는 저 괜찮아..책..유주 태어난지 한달 지나면서부터 읽어주던 책인데..유이는 5살에 읽어주게 되네요.ㅠㅜ
둘째라고 핑계대고 건너뛰게 된 책이 너무 많아요.

유이사진만 올렸으니 서운하니까 유주사진도 하나..ㅋㅋ
제맘대로 문이 닫히는 냉동실 문짝 발로 막고, 얼음통 밑에 있는 아이스크림 꺼내려는 컷인데
아..너무 웃겨서 서둘러 찍었어요.ㅋㅋ
아이스크림먹겠다는 의지가 참 대단해요.
유이는 막 웃는거 이쁘다고 올리고 유주는 너무 몸개그쪽으로 갔나요?ㅋㅋ
요즘 왜 그런지는 몰라도..
애들이 이뻐 죽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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