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철이~*^^*
요즘.. 책을 많이 읽어주지 못하고 있어요. 잠자리책으로 2권정도?
혼자 읽을 때마다 스티커를 주고 있어서, 오후에는 혼자 읽으려고 애쓸 때가 많아졌어요ㅎㅎㅎ
그리고 또하나! '야구'를 좋아해서.. 얼마전부터 푸욱~ 빠지는 느낌이예요.
다음날 경기를 궁금해하고, 국내야구뿐만 아니라 해외야구까지..
뭘 알고 재미를 느꼈을까.. 저로써는 굉장히 신기하게 여겨집니다.
저는 야구.. 잘 모르거든요~
철이 아빠가 야구 엄청 좋아하시긴 하지만,, 아이들과 만나서 야구를 한다거나 같이 경기를 보는 경우는 극히 드물었는데도.. 본능인가 봅니다.^^
막대기, 길쭉한 아무거나를 들고 공중에 보이지 않는 공을 쳤다고 시늉을 내고는 방망이를 내려놓고 집 안을 한바퀴 돕니다.ㅋㅋ 해설도 하면서요~ㅎㅎㅎ

역사책.. 일제강점기 앞시대인 '개화기'를 보고 있습니다.
'글로벌리더 50인의 특강' 글밥 많은 만화책인데..
슬슬 훝어보며 간혹 읽으면서 내용을 파악하는 것 같아요.
다~ 읽었다고 하는데.. 믿어줘야겠지요?^^ㅎㅎㅎ

책을 많이 못 읽어준 또다른 이유,,
다른 놀이, 게임을 하자고 조릅니다. 부르마블 같은~ㅡㅜ
너무 긴~ 게임이라서 중간까지만 하고 정리하게 전에 저렇게 사진을 찍어놓습니다.
다음날 이어서 하려구요~ 2~3일은 해야지 건물도 짓고, 파산하는 사람도 생기고..ㅎㅎㅎ
좋은 점은 덧셈, 뺄셈을 아주 잘 훈련하고 있지요. 곱셈의 개념도 살짝 알게되고요^^

누나에 이어 철이 왼쪽발가락을 다쳤어요.
우째..이렇게 두 아이다 왼쪽발가락이 꺾였는지..ㅠㅠ
(태권도장에서 달리기 하다가 그랬거든요)
맘은 아프지만 불행중 다행인것은,,
휘는.. 골절로 4주 깁스인데..
철이는 인대가 늘어나서 2주동안 두 발가락을 단단하게 묶어 놓는 것으로..
암튼..모두들 평안하고 건강한 한 주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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