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감정코칭대화법에 대한 강의를 듣고
엄마는 실천중에 있답니다 ^^;;
그런데 생각보다 어려워요
고작 1주일 밖에 안되었는데 말이죠
부탁이 있는데 말해도 될까?
00가 00를 많이 하고 싶었구나~
혹시 약속을 못지킨 이유가 있니?
그랬구나~ 그때 너의 마음이 어땠니?
다음에 또 그러면 어떻게 하지?
끙.....ㅋ
강사님께서 엄마들에게 아이의 나이가 어떻게 되냐고 물어요
그 다음에 엄마의 나이에 대해 질문하지요
하나같이 엄마의 나이는 38,40,43~ 요런식으로 대답을 한답니다
하지만 정답은
제니퍼가 8살이니 스타플라워 엄마 나이도 8살 입니다
8살 아이 수준에 맞게 엄마역할이 필요하다고 하시네요
너무 애써서 엄마노릇을 하다보니 힘든거라고 하셨어요
집정리하다 7살때 제니퍼가 쓴 동시를 발견했답니다

7살이지만 제니퍼 마음 속에 어른과 똑같은 감정들이 이미 자리잡고 있었네요
작년에 이 동시를 보았을 때 그냥 웃고 지났쳤는데 이번에 다시 보니
제니퍼를 대함에 있어 좀 더 부드럽게~
제니퍼의 마음을 더욱 들여다봐야겠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내일 감정코칭대화법 마지막 강의가 있는데 벌써 부터 기대가 되네요~
귀 쫑끗~! 하며 경청해야겠어요 ^^
읽은 책들 올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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