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이 안 열려 있네요
코네코님 바쁘신가 봅니다
어머님 수술은 잘 되고 회복도 잘 되시길...
지난 주는 백만년만에 매일 학교에 가느라... 공부를 못했습니다 ^^;;
오전시간도 없고 저녁엔 피곤해서 뻗어버렸어요...
그 와중에 공부하려고 해 봤더니... 집듣하다가 자버렸습니다 ㅋㅋ
틈틈이 읽어서 겨우 북웜스 알라딘과 요술램프 하나 읽었네요
어제 팔공산 갓바위 다녀왔어요
계단 무서워서 좀 수월한 쪽으로 갈랬더니.. 축제있어서 차량통제하는데 셔틀기다리다가는 날새겠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계단 많은 쪽으로 해서 올라갔습니다.
직장 다닐때 울 회사가 입찰 때문에 해마다 봄이면 단체로 갓바위에 가서 소원을 빌었습니다.
모두(?) 입찰 잘되길 바라는 기도할 때... 저 혼자 집사게 해달라, 아들낳게 해달라, 화목하게 해달라..ㅋㅋ
뭐.. 소원은 다 이루어졌네요 ㅋㅋ
이제 다시 집 사달라고 빌어야 할까봐요...
증말이지 증말이지... 아파트서 살고 싶어요 ^^;;
암튼..
그땐 더 젊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힘들게만 느껴졌는데...
어제는 생각보다 안 힘들었어요. 계단이 모두 1365개랍니다.
7살 마이클이 젤 잘 올라갔어요
내려올때 다리가 풀려 힘들어했지만....
역시 정상에 가니... 왜 사람들이 산에 오르는지 알겠더군요.
사진엔 다 안 담기지만... 좋습디다 ^^
공부 안해서 딴 소리만 하다 갑니다.
이번 주는 지난 주보다는 좀 하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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