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한 주가 지나가네요...
어찌 눈깜박하면 휘리릭.... 정말 세월이 나이 속도만큼 간다는게 점점 실감이 나는 것 같아요.
이번 주 다이애나에겐 아주아주 신나는 일이 있었어요.
평일에 에*랜드에 다녀왔어요^^ 그것도 이웃 어뭉, 아이와 함께 넷이 소풍가듯이요.
갑작스런 일정에 조엘에게도 비밀로 하고 정말 가을날씨를 만끽하고 돌아왔어요.
저녁 늦게 돌아오게 되어서 아빠와 늦은 저녁을 먹고 있는 조엘에게 너무 미안했어요...
그 후로... 후폭풍이 이렇게 길어질 지 몰랐어요. ㅠㅠ
조엘은 자기만 안데리고 갔다고 무지무지 섭섭해 하고 짜증도 많이 내고 뭔가가 너무 서러운가봐요.
이번 주말엔 좀 풀어줘야겠어요.
다이애나 얼굴이 완죤 신이 났지요?

일주일 동안 읽은 책이예요.
수학동화는 매일 읽어주려고 하고 있고요. 나머지는 다이애나가 가져오는대로 읽어주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읽어주었던 수학동화를 혼자서도 넘겨보고 재미있어 했어요.
영어동화 그림책을 많이 읽어주고 싶은데 제가 잘 못읽어요. ㅠㅠ 읽다가 자꾸 더듬거려서... 재미있게 못읽어주니 자신이 없어 자꾸 피하게 되고 그래요.
그래서 요즘 조엘과 같이 어스본픽쳐북, 아서어드벤처, 메기쌤 아이캔리드를 집듣하고 따라읽고 있어요. 그래도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많이 듣고 읽는 만큼 자신있게 읽어줄 수 있는 것도 같아요.
다음주에는 다이애나와 노부영 책을 많이 들려주고 같이 읽어보고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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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검사입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