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이야기- 둘째
아이가 두명인 분은 제 마음을 조금 이해하리가 싶어요.
늘 첫째 위주의 일정과 계획들로 이루어져 있다는거 말이죠.
둘째는 어려보이기도 하고 첫째의 중요한 시기보다.. 아직이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늘 뒷전으로 미루어두고 있었어요.
저도 막내여서 그러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하면서도 -- 실천과 생각은 다르잖아요!!
요즘은 더더욱 외동이신 어머니들이 부러울때가 있어요. 온전히 한아이를 위해서 정성을 쏟을 수 있으니 말이죠~ 그리고 적어도 <형제의난> <남매의난>은 경험하지 않으시니... 머리삐죽삐죽서면서 조정해야할 일이 없으니... 그것 또한 부럽더라구용 ~~~!!!!
제 체력이 바닥이 나려고 하는지 그런 마음이 더 드네요~
그래서 이번 책방은 둘째에게 조금더 집중하는 가을학기 책방으로 꾸려보기로 했어요
앨리스 영어 읽기 정도야 내수준이면 충분하고 또 아직 독립읽기 ㄷ도 안되는 아이어서 내품안에 있을수밖에 없으니....^^
이 시기를 조금더 즐기고 집중하는걸로요~~
아들 카일 녀석은.. 언제나 그렇듯.. 혼자노니 이제는 좀 내팽겨두려합니다.^^ 헤헤



앨리스 <6세> 멋쟁이 낸시에게 쏙 빠져있어요.
카일<8세> 수학책도 읽고, 이래저래 책은 읽고 있는듯한데.. 영어책은 강제로~~ 음하하하. 읽히고 있어용~~

재정이와 하은이는 일요일 멋진 시간을 보냈어용
재정이 아버직 덕분에 자전거 실컷 탔어용~ 행복해하는 우리는 베프 둘째들..
이번 가을은 무조건 화이팅입니다.^^
6살 수준까지 끌어올릴 일만 남았어요 ^^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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