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라 어떤 글로 시작해야 할지 망설여져요.
가을 책방으로 인사드리는 영이연이 입니다.
초4 조엘과 5세 다이애나의 엄마입니다^^
봄학기때 읽기방을 했었는데 무척이나 재미있고 즐거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이제 좀 정신이 드는 모양이예요^^
읽기방의 힘을 알기에 이렇게 참여를 합니다.
다이애나는 아직 기관이 다니지 않는 5세입니다^^
주변에서는 참 별나다...
아이가 심심하겠다...
참 특이한 엄마다...
요런 얘길 많이 들었어요.
아이의 얼굴을 보면 전 오히려 좋은데 말이지요.
해맑은 아이의 표정이 전 너~무 좋아요.
대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문화센터를 다닌답니다.
밸리댄스, 발레, 클레이, 미술 을 배워요.
기관에 안다녀서 그런지 문화센터 가는 즐거움으로 지내는 것 같아요.
조엘에게 책의 즐거움을 알려주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 큰 만큼...
(지금은 노력을 해도 크게 바뀌지 않네요...ㅠㅠ 심지어 읽어주는데도요..)
다이애나에겐 책의 즐거움을 마구 알려주려고 하고 있어요.
아직 문자에 큰 관심도 주지 않고 강요도 안하고 있지만... 슬슬 걱정이 되기는 해요.^^;;
짧은 책을 읽어주면 따라읽기는 재미로 하고 있구요.
많이 들었던 책은 거의 외우고 읽는 척(?)을 하고 있어요.
어젯 밤 자기 전에 읽은 것을 한번 올려봤어요 ㅎㅎ
그냥.. 귀요미... 로 봐주세용 ㅎㅎ
민정귀요미님이 추천해주신 스티커도 해보려고 해요.
스스로 읽으려고 한 책 한권마다 스티커를 주려구요.
아직 글자인지 안되지만 노력은 하겠지요^^
월요일부터 읽은 책들이예요.
집에 있으면서 읽은 책이 그리 많지는 않아요.
책장정리 할 겸 추피책을 정리하려고 내 놓았더니 안된다고 며칠 부리나케 읽어달라고 해요.
24시간 같이 있으니 맘편히 정리도 못하겠네요 ㅎㅎ

사진으로 보니 읽은책이... 추피만 한 가득이네요.
조금 더 다양한 책 읽어주려 해야겠어요.
별 재미없지만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유~~
쑥맘님들~ 즐거운 주말 보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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