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첫번째 이야기 - 내마음
아이들이 큰다는 것에 감사하다가 어쩔땐 아깝기도 하고.. 그리고 오늘은..
왜이리 안크노? 분리가 안되는걸까? 하는 한숨이 나왔습니다.^^
그런날 있지요? 제 머리는 둥둥.. 흔들릴만큼 무거운데.. 애들은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고 징징될때 말입니다.^^ 나가서 혼자 뛰어놀 만도 한데..
늘 내손안에 쥐고 흔들었던 내 잘못은 생각도 안하고.... 붙어있는 아이들이.. 마냥 귀찮아..
확~~~ 퍼붓고 나니.. 속이 시원했던것도 잠시... 미안함에... 컴퓨터앞에 앉았습니다.
하루라도 놓지않고... 가을학기에는 책읽기가 목표입니다.
6세 앨리스 - 웃지않는 발레리나 책을 참 좋아해요. 친구가 필요하다는 내용인데.. 전 급 결말로 가는 게 별로인데--- 앨리스 마음을 잡았습니다. 홍길동전 스스로 가져와놓고.. 읽어주는동안
주변을 5번이나 두리번두리번~~ ㅎㅎ




카일<8세>
갑자기 역사책에 관심을 가지더니.. 또 7살 초기에 빠져서 읽었던 웅* 출판사 책과 그리스로마신화를 보더라구요. 그런 모습을 보니..나이에 맞는 전집 한두질 정도는 집에 구비해 두어야겠구나 싶어요. 도서관 이용을 많이하는 저희집은 책이 머무르는 시간이 고작 2주정도라서... 다시 읽고 싶어도.. 못보니 말이죠^^ 프로기 책이 유행하길래 읽어보았는데.. 카일은 너무 어려워해요^^ 물론 저도 어렵구용.. 헤헤
점점 영어랑 멀어지고 있어서 속상해용^^ 어떻게할까요? 에휴~~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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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7기 1,2조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