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딸과 저의 일과는....
노래로 시작해서 노래로 끝난답니다!!! ㅋㅋㅋ
일어날때도 노래로 깨우고...
잠들때도 노래로 재우고....
큰놈들때는....
책으로 시작해서 책으로 끝났는데...
요녀석은 진짜 책한번 읽히기 힘드네요...
원래 책을 무척이나 좋아하고..
책을 장난감 삼아서 놀던 녀석인데.....
8월 들어서면서...
저 혼자 책을 읽는듯한 느낌...
그나마..
잠자리에서 읽는 동화는....
집중해서 듣는......ㅋㅋㅋㅋ
장난감 가지고 노는것도 안좋아하고...
유일하게 좋아하는것이...
바로 노래부르는거에요~~~
말 조금씩 하기 시작할때...
반짝반짝 작은별을 완창하더니만....
하루가 다르게 부를 수 있는 노래들이 늘어나더라구요..ㅋㅋ
친정엄마도 열심히 한글동요 불러주시고..
저 또한 심심하면 영어동요 우리동요 불러줬거든요..
울다가도 노래 불러주면...
좋다고 노래따라하는....~~~~
딸램을 처음 키워보는지라...
아들녀석들이랑 비교가 자꾸 되는것이.....
노래도 어쩜 이리 이쁘게도 부르는지...
(도치맘이니... 돌던지지 마셔유~~~ ㅋㅋ)
노래 좋아하는 막둥이 땜시..
제가 주크박스가 되어버렸네요..
조용해야 하는 장소에서도
자꾸 요노래 불러달라.. 저노래 불러달라...ㅋㅋ
정말 귀에다 대고 노래를 불러주는...
아웅~~~~
울 막둥이 보고싶어서....
오늘 불금이니..
열심히 놀아주렵니다.....
다들.. 행복한 주말 되셔용...^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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