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요거 쓰고 있는데 좌측 광고창에 오키나와 2박3일에..얼마..써있네요..
아~~떠나고 싶다요~~
하지만 전 이사를 일주일 앞두고 있는 몸.ㅠㅜ
어제는 옷가지들 대략 정리했고
오늘은 이사갈집 청소....는 맡기고 ㅋ
이제 장난감들이랑 책도 정리하고 냉장고도 한번 정리하고..
그래야 이사날 불필요한 쓰레기까지 다 들고 간다는 느낌 없겠죠?
그래서 휴가가 그림의 떡입니다요.
제가 원래 놀러다니는 거 어디 빠지면 큰일나는 줄 아는 사람이거든요ㅠㅜ
남편도 우리 어디 안가..? 자꾸 물어봅니다.(한 10년 사니 눈치가 늘긴 느네요. 불안한게죠 ㅋ)
하지만 증말 맘의 여유가 없네요. 돈의 여유도..ㅋ 집사고 그지된 꼴이랄까요..ㅠㅜ
일단... 이사만 하면 뭐가 좀 정리될거라 믿고 있습니다! 아멘?!ㅋㅋ
유주는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이랑 북클럽 책 위주로 읽었어요.
오늘이 도서관 가는 날인데 반납을 해야하니까 일주일에 15권은 무조건 읽는 효과가 있네요 ㅋㅋ
요즘 13기에서 하는 froggy에 빠져서 자기 보물들만 모아두는 책장 한편에 froggy몇권이 자리차지했네요? 깜놀.

5살 유이는 별로 못 읽었어요. 금쪽 같은 아침시간에 유이는 책읽는 것 보다는 인형 재워주는 놀이하는 걸 사실 더 좋아해요.ㅋ
얼마전에 싱*영어책을 자기가 펜으로 찍고 들어보더니 how do you feel? 말이 어린이집에서도 나왔다며 똑같다고 어찌나 좋아하든지.ㅋ
이제 how's the weather? 이랑 how do you feel?에는 대답 가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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