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에 초2 소피아는 방학을 했습니다.
방학 첫날 늦잠을 자고 나온 딸에게 그렇게 좋은지 물어보니 너무 행복하답니다.
그래 그럼 엄마도 행복해 소피아^^
소시적 저는 시골에서 자라서 방학이 별로 기다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냥 계속 쭉!~~ 학교에 나갔으면 했었지요~ 시골에서의 방학은 뭐 그리 특별한것도 없었고
부모님의 일손을 돕는 수준에서 방학이 가득차니 어린나이에 방학은 무지 무지 싫었습니다~ㅋㅋㅋ
참 철없던 시절이였지요^^
지난주 일요일에는 당일치기 캠핑을 다녀왔어요.
중랑캠핑장으로 친구가족과 오붓하게 코스트코에서 먹거리도 사고 가벼운마음으로 갔지요.
캠핑3년차이지만 당일치기는 처음이였는데요 역시 힘들더라고요.......나이가 들어서인지
아주 힘들게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아이들표정을 저리 좋은데 저만 그랬나봅니다^^
그래도 서로 바쁜 일정으로 잘 만나지 못했는데 얼굴보고 이야기꽃을 피우니 다녀오길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간에 북클럽 등 활동을 위한 책들과 아이들이 좋아하는책 위주로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그 중 탈무드 동화책은 아이들에게 기본, 밑바탕이 될 수 있는 소양 등을 위주로
인생의 참고서 같은 책이더라고요^^
소피아는 5세때부터 이책을 읽어주었는데요 "진짜부자"란 책내용에 누가 진짜부자인지?왜 지식을 쌓아야하는지? 대해서 아이들 눈높이로 되어 있어 아이들도 좋아하더라고요^^
방금 둘째도 방학했다고 좋아서 집에 왔네요^^
즐거운 방학 건강조심하시고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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